한국 대중음악사 100대 명반/ 음악취향 Y Best 100한국 대중음악사 100대 명반/ 음악취향 Y Best 100

Posted at 2016. 5. 15. 10:32 | Posted in 삶의한자락/미디어(영화,음악,TV)

2010/05/20 - [삶의한자락/미디어(영화,음악,TV)] - 대한민국《대중음악 100대명반》

 

경향신문에서 '한국 대중음악 100대명반' 을 발표하였는데, 또 다른 매체에서 발표한 한국 100대 명반을 비교해서 보면 참고가 될 듯하다.

(순서 - 가슴네트워크 100대 음반(경향신문), 음악취향 Y에서 꼽은 100대 음반, 99년 서브에서 진행했던 100대 명반)

 

한국대중음악 100대 명반(2008Ver)

 

1 들국화 [들국화] (1985/서라벌레코드)
2 유재하 [사랑하기 때문에] (1987/서울음반)
3 김민기 [김민기] (1971/대도레코드)
4 어떤날 [1960․1965] (1986/서라벌레코드)
5 산울림 [산울림 1집] (1977/서라벌레코드)
6 산울림 [산울림 2집] (1978/서라벌레코드)
7 신중현과 엽전들 [신중현과 엽전들] (1974/지구레코드)
8 한대수 [멀고먼 길] (1974/신세계레코드)
9 델리 스파이스(Deli spice) [Deli spice] (1997/도레미레코드)
10 이상은 [공무도하가] (1995/Polygram)
11 어떤날 [어떤날 Ⅱ] (1989/서울음반)
12 사랑과 평화 [한동안 뜸 했었지] (1978/서라벌레코드)
13 김현식 [김현식 Ⅲ] (1986/동아기획)
14 시인과 촌장 [푸른 돛] (1986/서라벌레코드)
15 장필순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1997/킹레코드)
16 이문세 [이문세 4] (1987/서라벌레코드)
17 김현철 [김현철 Vol.1] (1989/서라벌레코드)
18 부활 [Rock Will Never Die] (1986/서울음반)
19 한영애 [바라본다] (1988/동아기획)
20 H2O [오늘 나는] (1993/로얄레코드)
21 동물원 [동물원] (1988/서울음반)
22 봄여름가을겨울 [봄여름가을겨울] (1988/서라벌레코드)
23 유앤미 블루(U&Me Blue) [Cry... Our Wanna Be Nation!] (1996/LG미디어)
24 서태지와 아이들 [서태지와 아이들] (1992/반도음반)
25 김광석 [다시 부르기 2] (1995/킹레코드)
26 노 브레인(No Brain) [청년폭도맹진가] (2000/문화사기단)
27 노이즈가든(Noizegarden) [Noizegarden] (1996/베이프로덕션)
28 작은거인 [작은거인 2집] (1981/오아시스레코드)
29 조용필 [조용필 1집] (1980/지구레코드)
30 서태지와 아이들 [서태지와 아이들 Ⅱ] (1993/반도음반)
31 시인과 촌장 [숲] (1988/동아기획)
32 시나위 [Heavy Metal Sinawe] (1986/서라벌레코드)
33 마그마(Magma) [Magma] (1981/힛트레코드)
34 언니네 이발관 [비둘기는 하늘의 쥐] (1996/석기시대)
35 듀스(Deux) [Force Deux] (1995/월드뮤직)
36 서태지와 아이들 [서태지와 아이들 Ⅳ] (1995/반도음반)
37 낯선 사람들 [낯선 사람들] (1993/하나뮤직)
38 넥스트(N.EX.T) [The Return Of N.EX.T Part 1: The Being] (1994/대영AV)
39 조동진 [조동진] (1979/대도레코드)
40 전인권․허성욱 [1979-1987 추억 들국화] (1987/동아기획)
41 유앤미 블루(U&Me Blue) [Nothing's Good Enough] (1994/Nices)
42 신촌블루스 [신촌 Blues] (1988/지구레코드)
43 동물원 [두 번째 노래모음] (1988/서울음반)
44 노래를 찾는 사람들 [노래를 찾는 사람들 1] (1984/서라벌레코드)
45 신촌블루스 [신촌블루스 Ⅱ] (1989/서라벌레코드)
46 조동익 [동경] (1994/킹레코드)
47 마이 앤트 매리(My Aunt Mary) [Just Pop] (2004/Fresh Entertainment)
48 송골매 [송골매 2] (1982/지구레코드)
49 루시드 폴(Lucid Fall) [Lucid Fall] (2000/라디오뮤직)
50 이문세 [이문세5] (1988/킹레코드)
50 삐삐밴드 [문화혁명] (1995/디지탈미디어)
52 부활 [부활 Ⅱ: Remember] (1987/서울음반)
53 노래를 찾는 사람들 [노래를 찾는 사람들 2] (1989/서울음반)
54 봄여름가을겨울 [2집 나의 아름다운 노래가...] (1989/동아기획)
55 다섯손가락 [다섯손가락] (1985/서울음반)
56 정태춘 [시인의 마을] (1978/서라벌레코드)
57 서태지와 아이들 [서태지와 아이들 III] (1994/반도음반)
58 김광석 [다시 부르기 1] (1993/서울음반)
59 못(MOT) [Non-Liner] (2004/Bounce)
60 아소토 유니온(Asoto Union) [Sound Renovates A Structure] (2003/Omnione)
61 김수철 [김수철 1집] (1983/신세계음향)
62 장필순 [Soony6] (2002/하나뮤직)
63 정태춘·박은옥 [92년 장마, 종로에서] (1993/삶의문화)
64 허클베리 핀(Huckleberry Finn) [18일의 수요일] (1998/강아지문화예술)
65 DJ DOC [The Life... DOC Blues] (2000/디지털미디어)
66 롤러코스터(Roller Coaster) [일상다반사] (2000/Cream)
67 양희은 [양희은 고운노래 모음] (1971/유니버샬레코드)
68 언니네 이발관 [후일담] (1999/석기시대)
69 김두수 [자유혼] (2002/Riverman Music)
69 미선이 [Drifting] (1998/라디오뮤직)
71 패닉(Panic) [Panic] (1995/신촌뮤직)
72 V.A. [우리 노래 전시회] (1984/서라벌레코드)
73 산울림 [산울림 3집] (1978/서라벌레코드)
74 김광석 [김광석 네번째] (1994/킹레코드)
75 크래쉬(Crash) [Endless Supply Of Pain] (1994/Metal Force)
76 조용필 [조용필 7집] (1985/지구레코드)
77 DJ 소울스케이프(SoulScape) [180g Beats] (2000/MP)
78 안치환 [안치환 4집] (1995/킹레코드)
79 강산에 [강산에 Vol.0] (1992/킹레코드)
80 정태춘 [아, 대한민국…] (1990/삶의문화)
81 가리온(Garion) [Garion] (2004/Ales Music)
82 한대수 [무한대] (1989/신세계음향)
83 이정선 [30대] (1985/한국음반)
84 듀스(Deux) [Deuxism] (1993/지구레코드)
85 허클베리 핀(Huckleberry Finn) [올랭피오의 별] (2004/Sha label)
86 이승열 [이날, 이때, 이즈음에...] (2003/플럭서스뮤직)
87 이장혁 [이장혁 Vol.1] (2004/12Monkeys)
88 빛과 소금 [빛과 소금 Vol.1] (1990/동아기획)
89 패닉(Panic) [밑] (1996/신촌뮤직)
90 두 번째 달 [두 번째 달] (2005/Triangle)
91 양희은 [1991] (1991/킹레코드)
91 클래지콰이 프로젝트(Clazziquai Project) [Instant Pig] (2004/플럭서스뮤직)
93 강산에 [나는 사춘기] (1994/킹레코드)
93 이소라 [눈썹달] (2004/T-Entertainment)
95 전인권 [전인권] (1988/동아기획)
96 시나위 [Down And Up] (1987/오아시스레코드)
97 W [Where The Story Ends] (2005/플럭서스뮤직)
98 브라운 아이즈(Brown Eyes) [Brown Eyes] (2001/갑엔터테인먼트)
99 이상은 [외롭고 웃긴 가게] (1997/킹레코드)

100 동서남북 [아주 오래된 기억과의 조우] (1988/예음)

 


 

 

 

음악취향 Y Best 100 : 한국대중음악 명반 100선(2008Ver)

1. 어떤날 『어떤날 Ⅱ』, 킹레코드, 1989
2. 조용필 『조용필 7집』, 지구레코드, 1985
3. 들국화 『들국화』 서라벌레코드, 1985
4. 서태지와 아이들 『컴백홈』, 반도음반, 1995
5. 신중현과 엽전들 『미인』, 지구, 1974 / 재발매 - 신중현 MVD, 2003
6. 산울림 『2집』, 서라벌, 1978
7. 이문세 『시를 위한 시』, 킹레코드, 1988
8. 유재하 『사랑하기 때문에』, 서울음반, 1987
9. 015B 『Big 5』, 대영AV, 1994
10. 노브레인 『청년폭도맹진가』, 문화사기단/쿠조, 2000
11. 블랙홀 [Made in Korea] 1995
12. 듀스 [Force deux] 1995
13. 김민기 [1집] 1971
14. 노이즈가든 [nOiZeGaRdEn] 1996
15. 송골매 [2집] 1982
16. 신촌블루스 [2집] 1989
17. 델리스파이스 [Deli spice] 1997
18. 이승환 [Cycle] 1997
19. 장필순 [Soony 6] 2002
20. 피타잎 [Heavy bass] 2004
21. 봄여름가을겨울 [I photograph to remember] 1993
22. 정태춘/박은옥 [1992년 장마, 종로에서] 1993
23. 사랑과평화 [1집] 1978
24. 코코어 [Super stars] 2003
25. 크라잉넛 [하수연가] 2001
26. 배호 [스테레오 1집] 1969
27. 디제이디오씨 [The life... Doc blues 5%] 2000
28. 김광석 [다시부르기2] 1995
29. 이상은 [공무도하가] 1995
30. 강산에 [강영걸] 2002
31. 송창식 [Song Chang Sick] 1978
32. 김현철 [32도씨 여름] 1992
33. 크래쉬 [To be or not to be] 1995
34. 김현식 [3집] 1986
35. 덩키스(이정화) [1집] 1969
36. 신해철 [Jungle story] 1996
37. 조용필 [4집] 1982
38. 리쌍 [재, 계발] 2003
39. 이장희 [그건 너] 1973
40. 한대수 [2집] 1975
41. 나윤선 [So I am] 2004
42. 시나위 [8집] 2001
43. 토이 [A night in Seoul] 1999
44. 마그마 [1집] 1981
45. 디제이소울스케이프 [180g beats] 2000
46. 조동진 [5집] 1996
47. 신윤철 [3집] 1994
48. 낯선사람들 [낯선사람들] 1993
49. 김수철 [1집] 1983
50. 모하비 [Machine kid] 2003
51. 허클베리핀 [18일의 수요일] 1998
52. 동물원 [2집] 1989
53. 김정호 [1집] 1974
54. 윤종신 [우] 1996
55. 해바라기 [해바라기 노래모음 제1집] 1977
56. 넥스트 [The return of the NEXT pt.1: Being] 1994
57. 더블유 [Where the story ends] 2005
58. 부활 [Remembrance] 1987
59. 정원영 [1집] 1993
60. 양희은 [1집] 1971
61. 언니네이발관 [후일담] 1999
62. 조규찬 [Guitology] 2005
63. 장사익 [하늘 가는 길] 1995
64. 애드훠 [1집] 1964
65. 안치환 [4집] 1995
66. 이병우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은-항해] 1989
67. 푸른하늘 [3집] 1990
68. 이정선 [30대] 1985
69. 김동률 [귀향] 2001
70. 김목경 [Living with the blue] 1998
81. 유앤미블루 [Cry... Our wanna be nation!] 1996
82. 이승철 [The secret of color] 1994
83. 키보이스 [그녀의 입술은 달콤해] 1964
84. 김두수 [Kim Doo Soo] 1991
85. 이소라 [눈썹달] 2004
86. 노래를찾는사람들 [2집] 1989
87. 푸른새벽 [Bluedawn] 2003
88. 현미 [히트 시리즈(보고싶은 얼굴)] 196?
89. 패닉 [밑] 1996
90. 어어부프로젝트사운드 [개, 럭키스타]
91. H2O [오늘 나는] 1993
92. 솔리드 [꿈] 1995
93. 윤수일밴드 [2집] 1982
94. 미선이 [Drifting] 1998
95. 노이즈 [2집] 1994
96. 아시아나 [Out on the street] 1990
97. 김광민 [보내지 못한 편지] 1999
98. 전인권/허성욱 [머리에 꽃을] 1987
99. 해바라기(이주호/유익종) [그날 이후] 1985
100. 새바람이오는그늘 [새바람이오는그늘] 1990



한국 대중음악사 100대 명반(1999Ver)

1. 들국화 1집 (1985/서라벌레코드)
2. 산울림 1집 (1977/서라벌레코드)
3. 어떤날 1960~1965 (1986/서울음반)
4. 델리 스파이스 Deli Spice (1997/도레미레코드)
5. 시인과 촌장 푸른 돛 (1986/서라벌레코드)
6. 어떤날 2집 (1989/서울음반) [조동익(b, key, pcc, v), 이병우(g, key, v)]
7. 유재하 1집 (1987/서울음반)
8. 봄 여름 가을 겨울 1집 (1988/서라벌레코드) [김종진(g, v), 전태관(d)]
9. 이상은 공무도하가 (1995/폴리그램)
10. 한대수 멀고 먼-길 (1974/신세계레코드)
11. 작은거인 2집 (1981/오아시스) [김수철(v,g, g, b, key)]
12. 부활 Rock Will Never Die (1986/서울음반)
13. 김민기 1집 (1971)
14. 김현식 3집 (1986/서라벌레코드)
15. 김광석 다시 부르기 2 (1995/킹레코드)
16. 동물원 1집 (1988/서울음반)
17. 듀스 Force DEUX (1995/월드뮤직)
18. 서태지와 아이들 4집 (1995/반도음반)
19. 시인과 촌장 숲 (1988/서라벌레코드)
20. 산울림 2집 (1978/서라벌레코드)
21. H2O 오늘 나는 (1993/로얄레코드)
22. VARIOUS ARTISTS 우리노래 전시회 1집 (1985/서라벌레코드)
23. 신촌블루스 1집 (1988/지구레코드)
24. 동물원 2집 (1988/서울음반)
25. 서태지와 아이들 1집 (1992/반도음반)
26. 서태지와 아이들 3집 (1994/반도음반)
27. 김현철 1집 (1989/서라벌레코드)
28. 강산에 Vol.0 (1992/킹레코드)
29. 윤도현밴드 2집 (1997/서울음반)
30. 노이즈가든 Noizegarden (1996/베이)
31. 언니네 이발관 비둘기는 하늘의 쥐 (1997/석기시대/킹레코드)
32. 강산에 나는 사춘기 (1994/킹레코드)
33. 한영애 바라본다 (1988/서라벌레코드)
34. 시나위 Down And Up (1987/오아시스레코드)
35. 신중현과 엽전들 1집 (1974/지구레코드)
36. 조동진 1집 (1979/대도레코드)
37. 서태지와 아이들 2집 (1993/반도음반)
38. 노래를 찾는 사람들 1집 (1984/서라벌레코드)
39. VARIOUS ARTISTS Our Nation 1집
40. 이문세 4집 (1987/서라벌레코드)
41. 조용필 1집 (1980/지구레코드)
42. 낯선 사람들 1집 (1993/하나뮤직/예원레코드)
43. 따로 또 같이 2집 (1984/대성음반)
44. U & Me Blue Cry... Our Wanna Be Nation! (1996/송/LG미디어)
45. U & Me Blue Nothing's Good Enough (1994/나이세스)
46. 다섯손가락 1집 (1985/서울음반)
47. 전인권,허성욱 1979-1987 추억 들국화 "머리에 꽃을" (1987/서라벌레코드)
48. 한영애 불어오라 바람아 (1995/디지탈미디어)
49. 장필순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때 (1997/킹레코드)
50. 사랑과 평화 1집 (1978/서라벌레코드)
51. 김광석 다시 부르기 (1993/킹레코드)
52. 산울림 3집 (1978/서라벌레코드)
53. 동서남북 1집 (1980/서라벌레코드)
54. 듀스 DEUXISM (1993/지구레코드)
55. 시나위 1집 (1986/서라벌레코드)
56. 안치환 Confession (1993/킹레코드)
57. 삐삐 롱 스타킹 원웨이 티켓 (1997/동아기획)
58. 이정선 30대 (1985/한국음반)
59. 김광석 4집 (1994/킹레코드)
60. VARIOUS ARTISTS A Tribute To 신중현 (1997/서울음반)
61. 삐삐밴드 문화혁명 (1995/송/디지털 미디어)
62. 조동익 동경 (1994/킹레코드)
63. 봄·여름·가을·겨울 나의 아름다운 노래가 당신의 마음을 깨끗하게 할 수 있다면 (1989/서라벌레코드)
64. 마그마 1집 (1981/힛트레코드)
65. 김수철 1집 (1983/신세계음향)
66. 정태춘 시인의 마을 (1978/서라벌레코드)
67. 양희은 1991 (1995/킹레코드)
68. 달파란 휘파람 별 (1998/펌프/도레미레코드) [달파란(prog)]
69. 패닉 Panic (1995/신촌뮤직/아세아레코드) [이적(v,g, key, prog), 김진표(v)]
70. 갱톨릭 A.R.I.C (1998/강아지 문화 예술) [김도영(v, key), 임태형(v, key)]
71. 카르스마 1집 (1988/서라벌레코드) [이근형(g), 김종서(v), 김영진(b), 김민기(d)]
72. 한대수 무한대 (1984/신세계음향)
73. 안치환 4집 (1995/킹레코드)
74. 김현식 5집 (1990/서라벌레코드)
75. 11월 1집 (1990/서울음반)
76. 정태춘 아! 대한민국 (1990/삶의 문화/한국음반)
77. 전인권 1집 (1988/서라벌레코드)
78. 시나위 4집 (1990/오아시스레코드)
79. 김광석 2집 (1991/문화레코드)
80. 어어부 프로젝트 손익분기점 (1997/동아기획)
81. 한상원 Funky Station (1997/디지탈미디어)
82. 조동익 Movie (1998/하나뮤직/킹레코드)
83. 신촌블루스 2집 (1989/서라벌레코드)
84. 어어부 프로젝트 사운드 개, 럭키스타 (1998/펌프/디지탈미디어)
85. 김수철 황천길 (1989/서울음반)
86. 허클베리 핀 18일의 수요일 (1998/강아지 문화 예술)
87. 이상은 외롭고 웃긴 가게 (1997/킹레코드)
88. 앤 Skinny Ann's Skinny Funky (1998/인디)
89. 시나위 5집 (1995/워너뮤직)
90. H2O 2집 (1992/아세아레코드)
91. 정태춘·박은옥 92년 장마, 종로에서 (1993/삶의 문화/한국음반)
92. 양희은 1집 (1971/킹레코드)
93. 신중현과 뮤직파워 1집 (1980/지구레코드)
94. 노래를 찾는 사람들 2집 (1989/서울음반)
95. 정태춘·박은옥 북한강에서/바람 (1985/지구레코드)
96. 김현식 4집 (1988/서라벌레코드)
97. 김현식 2집 (1984/서라벌레코드)
98. 신촌블루스 3집 (1990/서라벌레코드)
99. 윤도현 1집 (1994/LG미디어)
100. N.EX.T The Return Of N.EX.T part.Ⅰ The Being(1994/대영에이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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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구성될 파키스탄 정부의 주요정책 방향새로 구성될 파키스탄 정부의 주요정책 방향

Posted at 2013. 12. 11. 00:27 | Posted in 해외여행정보/인도,네팔,파키스탄

제목

새로 구성될 파키스탄 정부의 주요정책 방향

작성일

2013-05-16

국가

파키스탄

작성자

성병훈(카라치무역관)

 

새로 구성될 파키스탄 정부의 주요 정책 방향 

 

나와즈 샤리프가 이끄는 PML-N 정부구성 착수

 

 O 파키스탄은 5 11일 총선에서 과거 2차례 총리를 역임한 바 있는 나와즈 샤리프가 이끄는 PML-N이 최대 의석을 차지해 승리하면서 정부 구성 착수

  - 아직도 개표가 진행 중이나 오늘(16) 현재 파키스탄 선거관리위원회 집계 결과, 현재 여성·소수종교 할당의석을 제외한 연방하원 의석 272석 중 124석을 얻은 상태

  - 파키스탄은 대통령과 수상을 국회에서 선출하는 간선제를 채택하고 있기 때문에 총선에서 다수의석을 확보한 정당이 정부를 구성하게 됨.

 

 O 5 16일 현재 272개 선거구 중 261개 선거구에 대한 결과가 발표됐는데, 집권당이었던 PPP 31, 과거 크리켓 선수에서 정치인으로 변신한 임란 칸이 이끄는 PTI 27, 카라치에 기반을 둔 MQM 18, 무소속 28, 기타 군소정당 21석으로 집계

 

 O 28석의 무소속 당선자들은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선거 결과를 통보받은 이후 3일 내에 정당에 가입해야 함. 대부분 PML-N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돼 과반수 확보가 무난하며 단독으로 정부 구성도 가능

  - 신정부 내각은 5월말까지 구성되고 6월초에는 권력이 신정부로 이양될 전망

 

신정부 최우선 정채과제는 경제회복

 

 O 신정부 최우선 정책은 만성적 전력난 등으로 성장 동력을 잃은 경제를 되살려 국민의 최저생활수준을 보장하고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

  - 기업인 출신인 나와즈 샤리프는 과거 집권 시 기업 민영화, 규제완화, 고속도로 건설 등 기업진화적인 정책을 주로 펼쳐왔으며, 앞으로 구성될 새 정부는 경제환경 개선을 최우선으로 추진할 것으로 전망됨.

  - PML-N의 아산 이크발 사무총장은 최근 “전력난 해소가 최우선 과제다”라고 말함. 당은 에너지난 해소를 위해 선거공약으로 밝혔던 장단기 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한 업무에 착수했다고 밝힘.

 

 O 파키스탄은 최근 만성적인 에너지난을 겪고 있으며 전력 공급이 수요의 절반밖에 충족하지 못해 대부분의 지역이 제한송전으로 큰 불편을 겪고 있음. 많은 산업시설이 전력부족으로 가동을 중단해 생산에 큰 차질을 빚으며 일자리를 잃은 노동자의 시위는 큰 사회불안 요인임.

  - 현 집권당이 선거에 패배한 것도 만성적인 전력난과 이에 따른 경제난이 가장 큰 요인 중 하나

 

 O 파키스탄항공(Pakistan International Airline), 파키스탄 철도(Pakistan Railway), 파키스탄 철강(Pakistan Steel Mill) 등 대부분의 파키스탄 국영기업이 적자에 허덕이며 매년 막대한 재정을 투입

  - 국영기업의 경영난은 부패한 관료 때문에 경영이 효율적이지 못하기 때문임

  - 새로운 정부는 적자를 내는 국영기업의 민영화를 추진할 것으로 보임.

 

경제회복 위해 유연한 대외정책 전망

 

 O 파키스탄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면 인도와의 관계에 있어서는 오랜 앙숙관계가 해소되는 과정을 밟을 것으로 전망됨.

  - PML-N이 총선에서 승리하자 만모한 싱 인도총리는 축하와 함께 나와즈샤리프를 인도에 초청했으며 이에 나와즈샤리프는 곧 열릴 자신의 총리 취임식에 인도 총리를 초청함.

  - 파키스탄과 인도는 독립 이후 3차례의 전쟁으로 오랜 적대관계를 유지해왔으나 최근 들어 해빙무드이며 양국간 교역규모는 크지 않으나 최근 육로를 통한 국경무역이 급증하는 추세임.

 

 O 미국과의 관계에는 약간의 변화가 있을 전망인데, 나와즈샤리프는 "내가 정부를 이끌었을 때 파키스탄-미국 관계가 더 좋았다"며 양국 간 관계개선 의지를 밝히나 대 테러 작전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음.

  - 파키스탄은 9.11 테러 이후 미국이 아프간에서 수행하는 대 테러 전쟁에 적극 협조하고 미국은 아프간 전쟁 수행을 위한 군수물자 수송을 위해 파카스탄 카라치 항구와 아프간으로 이어지는 내륙운송을 이용함.

  - 미국은 파키스탄 영토 내에서 탈레반 세력에 대한 무인기 공격을 지속하고, 이 과정에서 많은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해 파키스탄인의 반발이 큼.

  - 미국을 포함한 나토군은 2014년까지 아프간에서 철수할 예정인데, 나와즈샤리프는 나토의 철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하면서 미군의 무인기 공격은 반대한다는 입잘을 분명히 함.

  - 파키스탄은 만성적인 무역적자로 조만간 IMF의 금융지원이 불가피한 상황이며 경제난 해소를 위해 미국의 지원이 절실하기 때문에 미국과의 관계를 악화시키지 않으면서 자국민의 불만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균형적인 관계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됨.

 

시시점 및 전망

 

 O 파키스탄은 이번 총선으로 사상 최초로 민주 정부간 정권이양을 실현하게 되며 PML-N이 과반수에 가까운 의석을 확보함으로써 정치적 안정이 기대됨.

  - 어느 당도 과반수를 확보하지 못한 현 정부는 연정을 통해 정권을 수립했으나 효율성이 떨어져 국내문제를 효율적으로 처리하지 못했음. 이로 인해 정치세력간의 세력다툼으로 치안이 매우 불안했으며 경제상황도 매우 악화됐음.

  - 신정부가 들어서면 정치적인 안정을 토대로 치안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와 함께 경제활동도 보다 활성화될 전망임.

  - 또한 기업친화적인 정책을 통해 경제발전에 주력할 전망이며, 효율성이 떨어지는 국영기업 민영화 등을 적극 추진할 것으로 예상됨.

 

 O 파키스탄은 인구 19000만 명의 큰 잠재시장이므로 우리 기업은 현지 정치 및 치안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시장진출 확대에 노력해야 하며, 향후 추진될 국영기업 민영화 정책에도 적극 참여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임.

 

 

자료원: 현지언론 보도 종합

 

 

제목

파키스탄, IMF로부터 67억 달러 구제금융

작성일

2013-09-13

국가

파키스탄

작성자

주영도(카라치무역관)

 

파키스탄, IMF로부터 67억 달러 구제금융

  

IMF 67억 달러 구제금융 승인

 

 ○ 파키스탄 정부는 외화부족으로 IMF에서 67억 달러 구제금융을 지원받기로 최종 협의함.

  - IMF는 최근 3년 기한으로 67억 달러를 지원하기로 합의했으며, 1차로 54000만 달러를 지원하고 나머지 금액은 지원기간에 균등하게 지원하기로 함.

 

 ○ 파키스탄 재무부의 라나아사드 대변인은 IMF가 적시에 자금지원을 승인해준 것을 환영한다고 말함.

  - 그는 파키스탄이 제시한 조건에 따라 자금을 빌리는 것이며, 이러한 자금은 과거 대출자금을 상환하는데 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말함.

 

구제금융은 재정적자 감소 및 에너지난 극복이 주목적

 

 ○ 구제금융 제공을 발표하면서 IMF는 파키스탄이 프로그램을 준수하면 다른 지원기관에서보다 많은 지원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함.

  - 그는 파키스탄이 현재 많은 도전에 직면해 있지만, 지정학적 조건이나 풍부한 인적자원, 천연자원 등 큰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고 언급함.

  - IMF가 마련한 구제금융 프로그램은 경제 회복과 국제수지 위기를 선제로 대응하며 재정적자를 줄이고 투자 및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전반적인 구조조정을 시행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함.

  - 그에 따르면 구제금융은 파키스탄의 재정적자를 줄여 지속가능한 수준으로 유지하고 에너지 분야에 대한 개혁을 통해 경제성장을 저해하는 심각한 전력부족을 해소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함. 파키스탄의 재정적자는 지난해에 GDP 9%에 달했음.

 

IMF 자금지원은 2008년에 이어 2번째

 

 ○ 구제금융 지원요청은 지난 5월 총선 직후에 이루어졌으며(총선을 통해 나와즈 샤리프는 3번째로 총리에 당선됨) 몇 달간의 협상을 통해 최근 최종적으로 결정됨.

  - 파키스탄은 2008년 말부터 IMF로부터 구제금융을 지원받았지만, 2011년부터 엄격한 재정개혁을 요구하는 조건을 충족하지 못해 구제금융이 중단됨. 현재까지 40억 달러는 상환하지 못하고 있음.

 

 ○ 파키스탄은 심각한 치안 질서뿐만 아니라 에너지 부족, 외환보유고 감소, 통화가치 하락 등의 문제점을 안고 있음.

  - 최근 경제성장은 매우 부진한 상황이며 IMF가 최근 발표한 바에 따르면 GDP 성장률은 2012 3.7%이었으며 올해 3.5%, 2014년도에 3.3%로 예상됨.

  - 펀드매니저에게 컨설팅을 제공하는 신흥경제연구소 경영자인 무자밀 아슬람 씨는 파키스탄 정부가 세금우대 혜택을 폐지하고 전력 요금 단가를 높이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함.

 

 ○ 파키스탄의 정치적인 상황 또한, IMF에 도전요인을 제기할 것임.

  - 피터슨 국제경제연구소 키르케가드 씨는 “의심할 바 없이 IMF로 감독이 매우 어려울 것이 자명하다”고 인터뷰에서 언급함.

  - 만일 파키스탄이 핵무장 국가가 아니라면 IMF 이사회를 지배하는 국가는 파키스탄의 상황을 안정시키기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기울이는 데 관심이 없었을 것이라고 말함.

 

시사점 및 전망

 

 ○ 파키스탄은 최근 몇 년간 만성적인 무역적자로 외환 사정이 좋지 않아 외환보유고가 급감하고 환율이 인상되는 추세임.

  - 2010회계연도 수출 248억 달러, 수입 404억 달러로 156억달러 적자였으며 2011회계연도에는 수출 236억 달러, 수입 449억 달러로 213억 달러 적자였음.

  - 연간 130억 달러에 달하는 해외에서 체류하는 근로자들의 송금과 911이후 대테러 전쟁에 참여한 대가로 미국에서 지원받는 대외원조 등으로 버텨 왔으나 지속적인 대외수지 악화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임.

  - 파키스탄의 대외부채는 2013 9월 현재 609억 달러에 달하지만, 외환보유고는 최근 급속히 감소해 1037000만 달러에 불과함.

  - 환율도 파키스탄 루피(PKR) 2005~2008년 달러 당 60~65루피 수준이었으나 처음 IMF 구제금융이 시작된 2008년 말에는 79루피까지 인상됐으며 2013 9월 현재 105루피 수준까지 오름.

 

 ○ 외환 사정 악화에도 IMF 구제금융 지원으로 수출입 활동은 비교적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됨.

  - 외환 사정이 급격히 악화된 상황에서 IMF의 구제금융으로 파키스탄은 고비를 넘길 것으로 기대되며 수출입 활동은 큰 변화 없이 비교적 정상적인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됨.

  - 파키스탄은 달러 부족으로 환율의 지속적인 인상이 예상되므로 현지에서 활동하는 기업은 제품 구매를 현지화로, 판매는 달러로 계약하는 것이 유리함.

 

 

자료원: The Express Tribune 등 현지언론 종합 코트라 카라치 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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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코트라 http://www.globalwindow.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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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콩, 매싸이 여행 및 비자클리어(비교)치앙콩, 매싸이 여행 및 비자클리어(비교)

Posted at 2013. 11. 27. 01:53 | Posted in 여행을떠나자/해외여행정보,이민

치앙콩, 매싸이 여행 및 비자클리어 비교

 

이번에 치앙라이를 거쳐 라오스까지 여행 및 비자클리어를 하고 왔습니다. 대충 써 놓고 계속 미루다 더 늦으면 못 올릴 것 같아 정리하여 올려 봅니다귀차니즘으로 인하여 4년 전 여행사진도 정리를 안하고 있지만, 태국에 오래 살려면 비자클리어가 필수라 매싸이(미얀마)와 치앙콩(라오스)은 친숙해 져야 하는 곳이겠지요.

 

그래서 그 두 곳의 루트, 경비, 시간을 비교해 보기로 했습니다. 인터넷에 여행기나 사진 등도 많고 제 사진들은 구리니.. 전 정보 위주로. 원래 꼼꼼한 성격은 아닌데, 올리다 보니 내용이 많아 졌네요..; 암튼 필요한 정보만 보시면 될 듯 합니다. 물론 비자클리어 하기 위해 자동차나 비행기로 이동하는 부러우신 분들은 패스하셔도..ㅎㅎ 

 

번잡한 미얀마 따지렉 국경

 

라오스 훼이싸이 이민국. 미얀마와 비교되는.... 그래도 비엔티엔으로 넘어가는 국경은 볼만 합니다.

 

 

* 비자클리어 및 인근 여행 루트 지도 (태사랑 지도 참조하였음) 

 

 

[치앙마이 - 매싸이, 치앙콩 구간 이동시간 및 경비 비교표]

 

 

치앙마이->

(1)치앙라이->

(2)매싸이

 

 

매싸이-국경

매싸이

(미얀마)

이동시간

3시간

1시간30

4시간30

5시간

15

편수

자주

20분마다

 

하루2-3

많음 (성태우)

버스요금

135 (왕복270)

40 (왕복80)

175 (왕복350)

 165

15(30밧)

치앙마이->

(1)치앙라이->

(2)치앙콩

 

 

치앙콩-국경

국경-훼이싸이

치앙콩

(라오스)

이동시간

3시간

2시간15

5시간15

6시간30

10 (2km)

10

편수

자주

1시간마다

 

하루1-2

많음 (뚝뚝)

매우 자주 ()

버스요금

135 (왕복270)

65 (왕복130)

200 (왕복400)

215

30

40 (왕복80)

   

매싸이 (미얀마)

치앙콩 (라오스)

비자피

US 10 or

없음

500바트

 

* 치앙마이-치앙라이 구간은 교통 체증 등에 따라 30분 정도 더 걸릴 수 있음.
* 치앙마이 출발 직행의 경우 그린버스 편수는 상황에 따라 유동적임. (이번 경우 매싸이 2편 이상, 치앙콩 13시30분 출발 등 2편 있었음)
* 모든 그린버스의 요금은 일반버스 기준이고, 버스 클래스에 따라 약간 더 비쌀 수 있음. (모든 그린버스는 시설 괜찮은 에어컨버스)

* 치앙라이 출발 버스는 모두 로컬버스 기준.
* 치앙라이-매싸이행 버스의 경우 로컬 39밧(선풍기), 그린버스 42밧(에어컨)이니 참고.

 

대충 정리하면 가장 저렴하고 최적화 코스로 가는 경우,, 

매싸이는 이동시간만 총 4시간 30분 걸리고, 비용은 모든 이동수단 포함 왕복 380 + 비자피 500밧 총 880밧 이며, 달러로 지불할 경우 총 700치앙콩은 이동시간만 총 5시간 15분 걸리고 비용은 모든 이동수단 포함 왕복 480밧 비자피 0밧이니 참고 하시길.

 

치앙라이 구터미널에서 출발하는 매싸이와 치앙콩 가는 로컬버스

 

 

[알아두면 좋은 것들]
 
1. 치앙라이는 구(舊)터미널과 신(新)터미널이 있습니다. 대부분 여행자 편의시설이 시내 중심가인 구터미널에 몰려 있으므로 버스가 두 군데 다 들릴 경우 구 터미널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보통 대부분 버스는 신 터미널에 먼저 들리고 그리고 구 터미널로 갑니다.
 
구 터미널(터미널1)은 콘송 까오(콘송:터미널, 까오:구)라고 하며 치앙라이 중심가 나이트바자 바로 뒤편에 있습니다. 신 터미널(터미널2)은 '콘송 마이'(마이: 신, 새것)라고 하며 구터미널에서 약 5분 정도 거리 큰 길가 즉 치앙라이에서 약간 떨어진 대로에 있으며 주변에 아무것도 없다고 보면 됩니다.
 
2. 치앙콩 – 훼이싸이 여행시 버스 이동 후 시간이 늦어져 1박을 해야할 수도 있는데, 이 경우 치앙콩에서 1박하는게 유리합니다. 이는 숙소도 많고 저렴한 편이어서 200밧 전후의 괜찮은 숙소도 찾을 수 있습니다. 라오스 훼이싸이의 경우 1.5배 비싸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번의 경우 훼이싸이 그저그런 에어컨룸 13만킷 불렀습니다(650밧)
 
3. 당일 국경도시를 구경하고 나올 경우, 미얀마 따지렉은 시장 등 볼게 꽤 있어 2시간 정도.. 라오스 훼이싸이는 상점만 있고 볼게 거의 없으므로 30분이면 충분.

 

 

 태국 매싸이 - 미얀마 따지렉 국경 통과 시 필요한 것들

 - 여권 복사본 1 (여권 카피 6), 태국내 주소 기록

 - , 여권 사진부분 한장, 태국 입국 도장과 출국카드 한장. 카피하는 곳은 바로 앞에 있습니다.

 - 미얀마 입국 비자피 $10  / 태국돈으로 지불시 500바트 (1박 안할 시 대부분 500바트 요구)

l  미얀마 국경 비자가 가능하다는 정보가 있으나, 국경에서 비자 발급 업무가 장비가 없어 아직 시행되지 않으며 내년에나 가능하다고 함. 하지만 현재 방콕에서 비자를 받은 후 국경을 넘는 것은 가능하다고 함(확인 필요).

l  그러므로 내년에는 방콕 거쳐 미얀마로 항공 입국. 미얀마를 여행한 후 따지렉 등 육로국경을 통과하여 치앙마이로 돌아오는 여행 구상 중입니다.

 

 태국 치앙콩 – 라오스 훼이싸이 국경 통과 시 필요한 것들

- 필요한 서류 및 비자피 없음

** 한국-라오스는 상호 비자 면제국으로 15일 간 무비자로 여행 가능.

** 그러므로 라오스 이민국에 VISA라고 쓰여진 창구 말고 옆에 창구 이용하면 됨

l  라오스 국경 인근 가볼 만한 곳은 별로 없으나, 중국과 국경이 맞닿은 므앙씽 정도는 가볼만. 전에 이 곳에서 1박 하였는데, 마을내는 썰렁. 숙소 및 음식점 많지 않음. 외곽은 경치 등 볼만 함. 외국인들은 고산, 동굴 트래킹 많이 하는 듯.

l  훼이싸이-루앙프라방 및 루앙남타 가는 보트 및 버스는 인터넷에 정보가 많으므로 패스.

 

라오스 국경에서 가볼만한 므앙씽 마을의 한가로운 모습

 

 

*치앙마이-치앙라이-치앙콩-라오스 이동 및 기타 정보 

 (매싸이 여행 및 이동 정보는 다음에..)

 

[1] 치앙마이 - 치앙라이

치앙마이 아케이드 터미널에서 치앙라이 가는 버스는 자주 있는 편이고, 로컬버스(저렴한)는 없어 졌으며 그린버스(Green Bus)로 통합된 상태입니다. 그러므로 구사옥 건너편 신사옥 그린버스 창구에서 치앙라이행 버스티켓을 구매하시면 됩니다. 이동시간 3시간 정도 (교통체증 시 30분 추가). 버스비 편도 134 (+@ 버스에 따라 약간 차이 남)

 

*아케이드 터미널에 치앙마이–치앙콩 직행 그린버스도 있었지만, 치앙라이를 경유하여 갈아 타는 것 보다 비싸고 시간도 더 오래 걸립니다. 이는 가는 코스가 약간 다르고, 중간에 1시간 정도 쉬어가서 그렇다니 참고하시길..

 

치앙라이 가볼만한 곳 중 하나인 왓젯욧. 안에 금빛의 커다란 불상이 인상적인 사원. 치앙라이 구터미널 부근 약간 남서쪽에 위치

 

역시 가볼만한 금을 두른 시계탑의 모습. 화이트템플을 만들었다는 건축가겸 미술가 '꼬씻피팟'이 만든 것으로도 유명.

 

치앙라이 시장(터미널 뒤편 나이트바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무희들. 나이트바자는 먹거리.. 푸드코드도 유명

 

[2] 치앙라이 - 치앙콩

치앙라이 출발 치앙콩(매싸이도 마찬가지) 버스는 구터미널에서 탈 수 있으며 신터미널도 거쳐 갑니다. 편수는 1시간 마다 있으며, 로컬버스의 상태는 나쁘지 않으나 선풍기만 있으니 참고. 가는 구간의 경치가 매우 좋은 편이고 도로상태도 양호해 2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버스여행 시 추천코스.

 

로컬버스 내부 모습 선풍기 뿐이지만 덥지 않고 탈만 하다. 치앙콩-치앙라이 편도 65밧. 2시간15분 걸림

 

치앙콩 태국 국경 가는 길. 치앙콩 정류장(터미널)에서 도보로 30분 정도 걸리는 듯.

 

치앙콩 타운 모습

 

[3] 치앙콩 – 태국국경

치앙콩 터미널(출도착지) 치앙콩 타운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시장입구에 있으며, 터미널에서 국경까지는 2km 정도 되는 거리로 짐이 많지 않을 경우 걸어서도 충분히 갈 수 있습니다. 30분 정도 걸린 듯. 국경까지 가는 뚝뚝도 많으니 참고 (편도 30)

 

치앙콩-치앙라이 버스가 출도착하는 시장 앞 대로의 모습.

 

[4] 태국국경 – 라오스국경(훼이싸이)

태국국경 이민국 통과나 라오스 국경 이민국 참.. 왜소하고 썰렁합니다. 그래서 더 좋은 것도 있겠지요. 일단 왠간하면 대충 통과되고, 일처리가 빠릅니다. 세관… 머 가방 검사는 전~혀 안하는 듯 보였습니다. 관리인도 없었구요. 훼이싸이(Huay Xai) 넘어 갈때는 매콩강을 건너야 되는데, 배를 타야 겠지요. 배편은 자주 있구요. 15~20분 마다 출발하는 듯 합니다. 뱃삯은 편도 40. 라오스에서 태국으로 넘어 올 때도 태국 바트로 내시면 됩니다. 근데 4년전에 15밧인가 했는데.. 많이 올랐네요-_-;;

 

한가로운 태국 치앙콩 국경 이민국의 모습

 

[5] 라오스 훼이싸이(Huay Xai)

다른 동남아 국가 국경도시에 비해 차분하고 깨끗한 편입니다. 볼 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구요.숙소가격은 태국보다 약간 비쌌고, 음료수 등도 1.5배 정도 비싼 듯 보였습니다. 기타 다른 건 비슷했지만~ 담뱃값은 태국보다 쌉니다. 말보루 1 79(20,000) 했으니까요. 1보루면 100밧 이상 차이나니 흡연하신 분들은 담배 정도는 사 올만 하겠지요.

 

태국으로 건너가는 라오스 훼이싸이 배들의 모습. 편도 40밧. 아주 자주 있다. 도강하는데 10분도 안걸리는데.. 좀 비싼듯. 4년 전 15밧 정도 했던 걸로..

 

라오스 훼이싸이에서 태국보다 그나마 저렴한 담배. 말보루 80밧 정도

 

훼이싸이 타운내 환전 가능한 웨스턴 유니온 은행. 환율은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님. 태국바트 253깁 정도 쳐 주는 듯.

 

한적한 훼이싸이 타운 모습

 

 

(참고) 치앙라이 가 볼만한 도보 코스 및 지도 

 

 

 

(지도는 저스트님께서 구글맵을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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