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잔디와 비슷한 노시바 잔디를 사용하여 한국인들에게 인기가 높은 곳 중의 한곳이며, 일본인들도 많이 찾는 곳인 27홀 규모의 니치고 골프장은 세계적인 코스 디자이너 Mr. Mitsuaki Kobayashi가 설계를 맡아 1992년 개장하였고, 27Hole, Par 108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국제골프협회에서 '아시아 TOP 5'에 선정 될 정도로 콰이강과 호수, 산으로 둘러쌓인 자연경관을 최대한 잘 살릴수 있도록 조화롭게 구성되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골프장이 아니라 아주 아름다운 국립공원에 들어와 있는 듯한 착각을 느끼게 합니다. 페어웨이는 넓고 물은 그다지 많지 않지만 강인한 자연미가 물씬 풍기는 마운틴 코스, 호수의 아름다운 전경을 자랑하는 리버코스, 레이크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클럽하우스와 호텔은 또한 최고급 수준으로 여러분과 가족들 모두 지내기에 불편함이 없습니다.
■ ■ 한국인 상주 리조트 숙박 요금 안내
- 기간: 2011년 11월 1일 ~ 2012년 3월 31일
주중,주말 95,000원/인 (싱글 차지:1인 1실일 경우 3만원 추가)
포함 사항: 2인 1실 숙박, 36홀 그린피, 조/중/석식 포함 불포함 사항: 캐디피 (250바트/18홀, 캐디팁 200바트/18홀, 카트 2인 1카트 가능,800바트/대)
지난 10월에 3일동안 99홀 돌았습니다. 비수기 프로모션 이었는데 가격이 넘 저렴해서 혹시나 했는데 매우만족입니다. 캐디들 한국말 왠만큼 알아 듣구요. 그린이 생각보다 모래가 넘 많아서 그랬구요. 페어웨이 잔듸상태는 좋았습니다. 벙커는 모래가 없구 맨땅입니다. 전 벙커에서는 볼 빼내서 쳤습니다. 그때 돌친 상처가 아직도.. ㅊㅊ 그외 나머지 비용대비 울나라 퍼블릭보다 좋습니다.
에버그린 골프클럽은 방콕 수완나폼 국제공항에서 서북쪽으로 134Km 떨어진 칸차나부리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약 2시간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밀림이 무성한 나지막한 산들로 둘러싸인 골짜기에 위치한 이 골프장은 맑은 크리스탈 색깔의 호수의 경관이 일품입니다. Out 코스의 3번, 4번, 6번홀, 그리고 In 코스의 9번, 15번, 16번, 17번 홀은 워터해저드를 어떻게 피해가느냐가 상당한 관건이 되며 dog-leg인 17번 파4 홀에서는 페어웨이 양쪽에 레터럴 해저드로 인해 파로 마치기에 상당히 어려운 홀입니다. 골프장에 호텔도 있으며 도서관을 비롯하여 리조트와 골프와 연관된 수영장, 라운딩 후에 피로를 풀 수 있는 전통지압장, 시원한 야외에서의 BAR, 노래방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종합 엔터테인먼트 부대 시설들로 가족들이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 2008.3.1일~ 10월 31일까지 - 골프팩키지 1일 1300바트/1인 (2인 1실 기준 1박+조식+18홀 그린피 - 객실만 예약시 1박(조식 포함) : 주중 10500바트, 주말 1550바트 예약 가능
방콕에서 돈무엉 구공항쪽으로 약 1시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태국 명문 골프장 중의 한곳으로, 13번째 아시안 게임 당시 사용되었으며, 또한 2004년 "조니 워커 클래식"을 위하여 새롭게 바뀌어 더욱 난이도가 높은 골프장으로 재탄생하여 한번쯤은 도전해 볼만한 골프장입니다.
엄격한 회원관리와 골프장 관리로 항상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멤버 게스트 이외에는 일반인의 라운딩이 제한되어져 있으나, 저희 피플앤골프에서는 주중 최대 4인, 주말 3인까지 1조 라운딩이 가능하시며 전동카트는 전원 의무사용하셔야 합니다. 2010년 11월 이후 - 주중 : 골퍼 3인 + 멤버와 조인으로 라운딩시 그린피 2700바트 - 주중 : 골퍼 4인 (멤버 조인없이) 라운딩시 그린피 2900바트 - 주말 : 최대 골퍼 3인 + 반드시 멤버 의무 조인 그린피 4600바트 일 부터 주말 그린피 인상과 함께 주말은 11:30분 이후 최대 3인까지 "멤버와 조인 후 라운딩" 가능합니다. (티오프 확정은 일정 7일전 가능합니다.)
휴장일
Monday
팀당 가능인원
Weekday
Max 4명
Weekend
Max 3명
Green Fee
주중/주말
-
18홀
추가9홀
Weekday
Guest
1,500 Baht
-
Visitor
-
-
PnG부킹
2,900 Baht
1,800 Baht
Weekend
Guest
2,450 Baht
-
Visitor
-
-
PnG부킹
4,600 Baht
-
※ 2011.11.01~2012.3.31 까지 3인이상 적용요금 (주말은 11:30분 이후 부킹가능합니다.)
사업상 태국을 2달에 한번정도 갑니다. 방콕근교는 안쳐본 골프장이 없습니다. 그중 최고를 뽑으라면 단연 Alpine입니다. 골프 자체에 충실한 곳입니다. 레이아웃, 조경, 그린속도 뭐하나 나무랄것이 없습니다. 가격이 좀 쎄지만, 그래도 태국까지 오신김이라면 한번 반드시 쳐보시기 바랍니다.
12월11일 라운딩 했는데 멤버와 동반하는 제도가 없어졌더군요.모든 조건이 좋았지만 특히 그린이 환상적 이더군요.한가지 흠은 블랙티에서 플레이 했는데 파3홀이 전부 200야드 +,- 10 야드라 조금 단순한것을 제외하곤 참 난이도가 있는 골프장 입니다.그날의 핀 위치도 시합때 같이 캐디가 메모해서 가지고 다니더군요.이왕 같은값내고 치시는데 챔피온티 적극 권장 합니다.물론 스코어 엄청 나옴니다.제가 보통 핸디 5 정도인데 84개 쳤어요.4인 플레이시엔 좀 곤란 하겠지만..
방콕 시내에서 약 35분 정도 소요되는 무앙 깨오 골프장은 2003년에 골프장을 전면적으로 리노베이션을 거쳐 자칭 방콕 근교에서 난이도는 알파인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고 자부하는 곳이며, 또한 가격도 그 이후로 상당히 인상되었습니다. 방콕 근교 골프장 처럼 편탄한 레이아웃이지만 티그라운드와 페어웨이의 잔디관리가 잘 되어 있으며, 그린이 상당히 빠르고 난이도가 높으며. 좁은 페어웨이와 곳곳의 보이지 않는 벙커와 장애물들이 숨어 있어 처음 가보는 곳이라면 상당히 도전적인 느낌을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방콕에서 가깝고 괜찮은 골프장이나 골프장 가운데로 고가도로가 지나가는 것이 옥에 티로 2홀 정도가 고가도로와 접하고 있어 약간의 소음이 있으나, 그외의 골프장 관리 상태나 레이아웃, 시내와 가까운 위치 등으로 추천해 드릴만한 골프장 중 한곳입니다.
리조트 시설을 갖추고 있어 숙박도 가능합니다만, 객실의 수가 매우 적으며 오래된 시설로 인해 추천은 어렵습니다만, 첫날 공항 도착 후 간단히 1박 후 골프장까지 이동 없이 라운딩을 하실수 있는 또다른 옵션으로 선택이 가능하십니다.
시내에서 아주 가까운 골프장. 페어웨이는 넓고 평탄하여 다소 밋밋하지만 그린으로 갈수록 워터해저드, 벙커 등 장애물이 많고 포대그린, 이중그린으로 되어있어 난이도가 있습니다. 때문에 스코어가 평소보다 덜 나오지만 다음에 꼭 다시 가고싶은 마음이 드는 골프장입니다. 후반 코스에 고가도로가 있지만 코스관리가 좋아서 용서가 됩니다.
상급에 해당되는 골프장으로서 페어웨이, 그린이 정말로 잘 관리되고 괜찮은 골프장입니다. 강추... 또한 수완나품 국제공항및 방콕시내에서도 가까운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이동 근접성이 좋습니다. 한가지 6월-7월경에 태국 골프 란딩을 하시는분들은 가능하면 오전란딩을 권장합니다. 오후에는 Walking경우 무더운 날씨로 인하여 지치고 오전보다 힘든경우가 발생되는것도 있지만 6월-7월경도 우기철에 해당되어 하루에도 여러번 국지성 소나기가 자주내리는 날이 많은편이며, 5시이후에 먹구름이 끼고 폭우가 쏟아지는 경우 갑자기 어두워져서 란딩 18홀기준으로 3-4홀은 못하는 경우가 발생될 수있으니 이점만 참조하시면 됩니다.
방콕에서 40Km 떨어진, 방콕에서 남동쪽 바닷가 근처에 위치한 방푸 골프장은 Arnond Palmer에 의해 디자인된 18홀 정규 골프장입니다. 워터 해저드가 작은 대신, 크고 빠른 그린, 그리고 근처 바닷가의 강하고 쉬원한 바람 등은 골프를 즐기는데 또다른 즐거움을 드립니다.
나바타니는 태국의 첫번째 골프장으로 1975년 월드컵을 대비하여 외국인 건축가 Robert Trent Jones가 디자인하여 지어졌으며 그 이후로 태국에서 골프의 메카라 불려진 골프장으로, 이전에 방콕 지역에서 3대 골프장에 속하는 곳이었으나 요즘은 조금 네임 밸류가 퇴색되어지는 듯한 느낌입니다.
방콕 시내에서 약 30분 이내의 매우 가까운 골프장으로, 잘 가꾸어진 키 큰 관목들은 평온한 느낌을 주며, 각 홀의 그린들은 벙커들로 잘 보호되어 있으며, 넓고, 좁은 페어웨이가 섞여 있으며 5개의 홀은 워터 헤저드와 접해 있습니다.
6번홀(par 4)과 9번홀은 호수를 지나야 하며 태국에서 가장 훌륭한 홀에 속하며, 클럽하우스도 훌륭합니다.
페어관리 상하/그린상상/ 노인 골퍼님들 많음/ 캐디 아주 이쁨 복장 아주 이쁨/ 부대시설 상/ 가격대비하면 그냥 그러나 캐디의 미모로 받쳐주는 골프장
Subhapruek Country Club
Address
102 Moo 7, Bangna-Trad Road Km.26, Bang Bor, Bang Plee, Samut Prakarn 10560
Phone
+66 (0) 2317 9149~50, 02-705-6262~6
FAX
+66 (0) 2317 0805
Website : E-mail :
예전의 방나 컨츄리 클럽으로 알려진 골프장으로, 방콕에서 약 45분 정도 소요되는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페어웨이를 따라 야자수 나무가 심어져 있으며, 워터 해저드도 거의 대부분의 홀에 접해 있어 정교한 샷이 요구되는 레이아웃입니다. 전체적인 관리 상태는 잘 되어 있으며, 주말에는 멤버들에게만 오전 라운디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SkyCaddie라 일컫는 GPS를 사용하여 색다른 골프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200바트)
전장도 7000야드 정도로 적당하고 워터해저드가 많아서 재미있습니다. 하이핸디골퍼에게는 힘들 수도 있겠지만.. 마지막 18번 홀이 레귤러 온하기가 쉽지 않고 워터해저드가 많습니다. 비수기에는 프로모션으로 아주 저렴합니다. 캐디가 48세 아줌마였는데 36홀 워킹후 18홀 추가하니까 쓰러진다고 안된다고 합니다. 저도 농담이었지만..조금 멀어도(라차다에서 택시로 40~50분) 또 가고 싶네요.
수쿰빗에서 toll way타고 약 45~50분 거리에 있으며, ABAC(에이벡)대학 옆에 위치합니다. 평일보다는 주말 11:30분 이후(프로모션있음) 라운딩 추천하며 방콕근처에서 가격대비 최고의 골프장으로 추천합니다. 페어웨이상태 우수하며, 그린관리도 뛰어납니다. 결코 쉽지않은 코스이며, 거의 매홀이 호수와 접하고 있으며, 페어웨이가 좁아 정확성이 요구되며, 매홀 흥미진진한 게임이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보기플레이 이상인 분들은 공 많이 준비하세요.
Kiarti Thanee Country Club
Address
199-200 Moo 5, Bang na-Trad Road, Km. 29, Bangboh, Samut Prakarn 10560
방콕 시내에서 약 45분 거리의 방나-뜨랏 고속도로 옆의 키아티(끼앗) 타니 골프장은 전체적인 레이아웃은 평탄한 지형의 18홀 골프장이지만, 상당히 많은 벙커와 워터해저드로 인해 초보자와 상급 골퍼 모두를 만족하실 수 있습니다. 2005년 숙소와 테니스 시설을 확충하였고, 2006년 추가로 별장 형식의 숙소를 추가 함으로써, 방콕 근교에 또 하나의 숙소를 갖춘 골프장입니다.
방콕 수쿰빗에서 약5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bangna trad rd.에 위치하여 접근이 용이합니다. 조금은 먼거리이긴 하지만, 2009.05.07일 현재 special promotion으로 인해 green fee+ caddy fee가 1050 baht로 저렴하며, 페어웨이 및 그린의 관리가 잘되어 있음. 그린의 난이도는 중간정도로 그리 어렵지는 않으나, 가격대비해서 방콕 근교에 상당히 괜찮은 골프장임. 상기 fee에 food 쿠폰 포함됨.(단 평일 11:00 이후 tee off 기준)
방콕 시내에서 약 1시간 거리의 람룩카 골프장은 Roger Packard에 의해 디자인된 방콕 근교에 지은 현대적인 골프장으로, 페어웨이와 넓은 그린, 그리고 호수가 많은 편입니다. 상당히 많은 나무가 계획적으로 심어져 그늘에서 쉴곳이 많습니다. A-B 코스는 넓은 페어웨이에 7000야드로 장타자에게 유리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C-D 코스는 상대적으로 짧지만 좁은 페이웨이와 교묘한 위치의 벙커들로 인해 상당히 정확한 샷이 요구되는 홀들이 많습니다. 특히 마지막 D코스의 9홀은 파워 보다는 정확성이 요구되는 홀입니다. 몇몇 홀에는 페어웨이 양쪽과 그린 뒤쪽에 워터 헤저드가 숨어 있는 곳도 있으며, 상당히 큰 클럽하우스와 부대 시설 모두 만족스러운 수준입니다.
항상 중급 골프장 중에서도 관리상태가 1년 내내 잘되어 있는 곳중 한곳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비수기 주중 가격 대비 또하나의 최고의 만족을 얻을 수 있는 골프장입니다만, 방콕 시내에서 한시간 내외의 거리이므로 이왕이면 27홀 이상 라운딩을 추천해 드립니다.
휴장일
Open Everyday
팀당 가능인원
Weekday
Max 5명
Weekend
Max 4명
Green Fee
주중/주말
-
18홀
추가9홀
Weekday
Guest
-
-
Visitor
1,600 Baht
800 Baht
PnG부킹
1,300 Baht
650 Baht
Weekend
Guest
-
-
Visitor
2,200 Baht
1,100 Baht
PnG부킹
1,900 Baht
900 Baht
※ 2011.12.01~2012.3.31 까지 요금 ※주말그린피는 11:10분 이후적용, 오전 티오프시 그린피 2270바트/18홀, 27홀 2270+900=3170바트로 적용됩니다. ※11시이후 27홀 라운딩시 그린피는 1900+900바트로 적용되지만, 시간이 부족할수 있습니다.
Caddy Fee
18 Hole
250 Baht
9 Hole
150 Baht
전동카트 요금
18 Hole
700 Baht
9 Hole
350 Baht
※ 2인1카트 가능합니다만, 캐디백은 1개만 실을수 있습니다. ※ 카트도로에서 볼까지 최단 거리로 페어웨이 진입 가능
3번 갔는데, 레이크우드 류의 상급골프장에 비하면 아무래도 조금 처집니다. C, D 코스는 페어웨이도 좀 좁고... 가격대비로는 비교불허입니다만... 이국풍의 조경 (조경이라 해야 할지, 풍경이라 해야 할지)은 해외에서 볼치는 느낌을 충분히 줍니다. 골프장 거의 다 가서 있는 시장통에서 트래픽이 심합니다. 주말에 가면 한시간 안 쪽. 올해 부쩍 한국골퍼가 늘어난 듯.
방나-뜨랏 고속도로를 타고 10km지점에 있으며, 방콕에서 35분 거리의 상급 골프장에 속하는 서밋 윈드밀은 닉 팔도가 디자인 하였습니다. 18홀 골프장으로 전체적으로 워터해저드가 상당히 많고 레이아웃도 상당히 어려우나, 보이지 않는 장애물과 화단 등으로 조금 까다롭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2005년 조명시설 확충으로 야간골프도 가능해졌으며, 1번홀의 618야드의 파5홀로 시작하는, 쉽지 않은 골프장으로 한번 도전해 볼만한 곳중의 한곳입니다. - 주말 주간골프 예약 가능시간 : 12:00~13:00 (13:00~17:30 야간골프 이전까지 Tee-Off 없습니다) * 야간골프 - 주중 야간골프: 16:00~20:00 - 주말 야간골프 : 17:30~20:00
2010년 새롭게 지어진 레지던스에서 방콕에서 가장 편안한 객실에서 머무르시면서 라운딩이 가능합니다. (2010년 6월 소프트 오프닝)
다만 골프장 내에 드라이빙 레인지가 몇년전 외부로 이전되어 현재 골프장 내에서는 칩과 퍼팅 등만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가본 골프장중에서는 제일 좋은곳 같습니다,,, 난이도가 좀 높은 골프장이라 보기플레이 하시는분들은 점수가 상당히 안나올듯싶네요. 블루티에서 플레이를 하엿는데 거리도 있고 티샷에 대한 난이도도 상당하고 그린 난이도도 상당해서 파 플레이 하기가 쉽지는 않은 골프장입니다,,,전 만족 10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