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추천명소싱가포르 추천명소

Posted at 2010. 5. 27. 00:04 | Posted in 해외여행정보/말레이,싱가폴,인니

1. 언더워터 월드 싱가포르(Underwater World)

꼭 들러보길 추천하는 곳!
상어, 바다거북, 듀공, 톱가오리, 전갈 등을 비롯하여 250, 2500여 마리의 신기한 바다 생물들을 모아 놓았다. 하이라이트의 83m의 해저터널을 자동으로 움직이는 길을 따라 돌아보는 코스, 양 옆과 머리 위 대형 유리관 바로 앞에서 헤엄치는 각종 바다 생물들을 구경 할 수 있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마냥 신기하게 구경할 수 있는 곳

입장료
SGD 19.5,
어린이 SGD 12.5
소요시간 : 45
open : 09:00- 21:00
T. 6275-0030
www.underwaterworld.com.sg

저의 느낌
1.
아이들과 함께 하는 여행이라면 꼭 가세요.
2.
바다생물들을 좋아하는 이라면 꼭 가세요.
3.
시간이 많으신 분들 꼭 가세요.


전 뭐 바다생물보다는 바로 도로를 건너 실로소 비치가 더 좋네요.

사실 언더워터월드 딱 도착하고 무지 짜증났어요. 사람들이 엄청 많아서. 줄도 엄청 길고. 그래서, 바다생물 보고 싶긴 하지만,
여기 가려면 남편과 저 총 SGD 40 들여서 20분에서 30분 기다리기가 짜증났어요. 돈도 돈이지만, 시간도 아깝고 해서.
바로 앞에 상어에서 열심히 사진찍고 실로소 비치로 이동~~~!
너무너무 좋은 실로소 비치!!

주의사항: 언더워터월드에서 실로소비치로 갈때 운전기사마다 다르겠지만, 길 건널 때 주의하세요. 버스 잘 보시고, 재 빨리 건너세요! 버스가 넘 빨라요!

전 언더워터월드도 좋지만 실로소 비치 추천! 추천!

2.
루지 및 스카이 라이드 콤보(Luge & sky ride combo)
동남아 지역에서는 최초로 선보이는 센토사의 루지는 손잡이를 이용해 속도와 방향을 조정하여 650미터의 트랙을 따라 아래로 내려간다. 처음 출발했던 곳으로 올라올 때는 스키장의 리프트와 비슷한 스카이 라이드를 이용하면 된다.

요금 1
Luge & sky ride  SGD 8
       2
Luge & sky ride  SGD 15
스카이라이더만 이용할 경우

SGD4,
왕복 SGD6
센토사 내에서 블루라인, 그린라인 이용


전 안갔습니다. 아이들은 무척 좋아할 것 같아요.

3.
센토사 4D 매직스 Sentosa 4D Magix
짜릿한 인터렉티브 경험을 원한다면 동남아 지역 최초로 최근 350만 달러를 들여 완공한
센토사 4D 매직스를 능가할 만한 것이 없다. 움직이는 의맞, 물 스프레이, 음향과 동시 진행되는 비주얼 효과 등 모든 감각이 동원되는 4차원 체험이 무엇인 지 경험할 수 있다
.

입장료 : 어른 SGD 16, 어린이
SGD 9.50
이용시간 매일 오전 10시에서 저녁 9(마지막입장 저녁 830
)
센토사내에서 블루라인, 그린라인 이용


전 안갔습니다. 무엇인지 알기에.
아이들은 무척 좋아할 겁니다
.
애벌랜드에서 너무 많이 해봐서, 입체적인 효과, , 바람 등

거기보다는 여기가 효과들이 좋겠죠.
아이들한테 인기짱
!

4.
이미지 오브 싱가포르 (Images of Singapore)
싱가포르의 역사와 문화라는 자칫하며 ㄴ딱딱할 수 있는 주제를 가지고, 쉽고도 흥미롭게 저시해 놓았다. 시간을 내서 가 볼만한 가치가 있는 곳. 1년간 공사를 통해서 2005 5월 재오픈 하였다. 실제 모습을 그대로 본 딴 밀랍인형과 조형물로 글을 읽지 않고 전시물만 보더라도 한눈에 이해할 수 있게끔 해 두었다. 재미있는 사지을 찍을 것이 맣다는 것도 이곳의 장점이다.

입장료 : SGD 10, 어린이
SGD 7
소요시간 : 1시간

open : 09:00 - 19:00

싱가포르에 대해 알고 싶다면 꼭 둘러보세요.아이들은 거기 앞에 있는 망원경도 좋아해요.!
우리 남편도 돈도 넣지도 앟고, 망원경만 봤어요
! 좀 돈 좀 넣고 보라규!

뭘 보는 거야? 공사현장???

5. 스카이 타워(Sky Tower)
센토사 섬 중앙에 위치한 타워로 센토사 섬 전체는 물론, 운이 좋으면 멀리 바다건너 말레이시아, 인도네이사 섬까지 볼 수 있다. 타워로 직접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워형의 타워존을 타고 점점 올라가면서 전망을 보게 되어 있따. 땅으로부터 110m까지 올라가며, 천천히 360도 회전을 하면서 올라간다. 좌석이 창쪽으로 보게 되어 있어 편안히 앉아 전망을 볼 수 있다.

입장료 : SGD 10, 어린이
SGD 6
소요시간 : 10

open : 09:00 - 21:00

전 안 타봤어요. 고소공포증이~~~! 남편한테 타보라고 강요했지만, 결국 안 타네요.

남편하고 싸울 때 로때월드에서 골탕 먹였던 기억이 나네요. 사진찍어준다며 억지로 자유로드롭 태웠던 적이~~! ㅋㅋ
경치 좋다고 좋아라했답니다. 하지만, 반을 더 올라가야 한다는 거. 내려올 때 진짜 죽을 뻔했대요.
남편 몰래 뒤에서 전 음흉한 미소를~~~! (고것 샘통이다!!!)

6.
멀라이언 타워 ( The Merlion Tower)
센토사 섬에서 가장 눈에 띄는 싱가포르의 상징인 거대한 멀라이언 상. 마린 베이에 있는 오리지널 멀라이언 상을 본 따 마든 37m의 거대 멀라이언 꼭대기에서 전망을 볼 수 있다.
전망을 보는 게 목적이라면 스카이 타워가 나으며, 오픈에어 옥상에서 바람을 맞는 기분도 좋다. 다 보고 내려오면 1층에 가단히 쉬어갈 수 있는 까페가 있다.

입장료 : SGD8, 어린이 SGD5
소요시간 : 20
open : 10:00 - 20:00
7. 돌핀 라군 (Dolphin Lagoon)

2000
년 처음 시작한 분홍 돌고래 쇼. 과객들이 참여하는 코너가 있다.
일바적으로 많이 볼 수 있는 회색의 돌고래가 아닌, 분홍색 큰 얼룩 바점이 있는 혹동 돌고래가 가다한 쇼를 하다. 쇼가 다 끝나고 난 후에는 돌고래와의 기념촬영도 가능하데, 인원제한이 있다. 어더워터 월드 티켓이 있는 관광객에게는 무료이고, 6세 이하 어린이부터 입장 가능하다. 쇼는 매일 11:00, 13:30, 17:30(시간변경가능있음
)

입장료 : 언더워터월드 입장료에 포함

소요시간 : 20분에서 30

8.
나비공원/곤충박물관 (Butterfly Park/ Insext Kingdom)

커다란 우리 안에 1500여 마리의 나비들이 날아 다니고, 3000여 종의 곤충이 전시되어 있는 큰 규모의 곤충과이다. 곤충박물관 아에는 5000여 마리가 넘는 반딧불이 날아 다니는 과도 있어 마치 나비와 곤충들에 포위된 느낌이 들 만큼 수많은 곤충들을 관찰할 수 있다.

입장료 : SGD 10, 어린이
SGD 6
소요시간 : 30

open 09:00 - 18:30

9. 실로소 요새 Fort Siloso
입장료: SGD 8, 어린이 SGD 5
소요시간 : 30분에서 1시간 30


실로소 요새는 영국군이 1980년대에 바다에서 싱가포르 항으로 침입하는 것을 감시할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주둔하고 있던 영국군들의 전시상황을 그대로 재현해 놓았다. 전체를 다 돌아보려면 1시간이 넘게 걸리므로, 보고 싶은 구간을 미리 팜플렛을 보고 정해서 돌아보는 것도 방법이다.

10.
허브 & 스파이스 가든 Herb&Spice Garden
입장료 : 무료
투어소요비 : SGD9
소요시간 :30

open 10:00 - 17:00

산책도 하고 허브와 향료에 대한 정보도 얻고 싶다면 가볼 만한 곳. 250여 종류의 허브, 향료가 있다. 주말에는 하루에 2, 10 30분과 15 30분에 가이드 투어가 있어 좀 더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11.
스파 보타니카 (SPA BOTANICA)
www.spabotanica.com
스파 보타니카는 싱가포르 최초의 열다가든 지역의 스파이다. 스파 보타니카는 최신의 시설과 머드풀, 또는 풀(RLOAT POOLS), Galaxy 스팀목욕을 갖추고 있으며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가 선호하는 스파이다. 현대적인 쾌적함, 전통적인 아름다움, 건강습관의 완벽한 균형을 제공한다. 엘로우 라인 센토사 버스를 이용해 더 센토사 리조트 &스파에서 하차하면 스파까지 호텔을 통해 연결되어 있다. 스파는 30분전까지 도착하는 것이 좋으며 요금에 10% 서비스 요금 그리고 5%의 일반 상품 및 서비스 세금이 붙는다.

12.
음악 분수쇼(Musical Fountain)
매일 열리는 분수쇼로 분수의 물결이 음악에 맞춰서 춤을 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초저녁에 하는 데이쇼와 저녁에 레이져와 함께 하는 뮤지컬 센토사쇼로 나뉜다. 데이쇼는에서는 분수쇼만 가능할 뿐, 레이저로 하는 쇼는 없다.
무료이기도 하거니와 워낙 사람이 많이 모이는 쇼이므로, 7 40분의 레이저쇼를 제대로 즐기려면 멀라이언 상이 보이는 가운데 자리가 좋다. 자리가 없다고 외곽으로 가지말고 계단 자리를 노릴 것. 쇼 자체가 아죽 스펙타클 하다곤 할 순 없지만, 인기 있는 쇼이다
.

입장료 : 무료

소요시간 : 45
쇼타임 : 17, 1730
뮤지컬 센토사쇼 : 19 40, 20 40

마지막으로 추천하는 실로소 비치!

13.
실로소 비치

정말 기억에 남는 실로소 비치! 강추! 아름다운 해변에 여유로움까지! 연인과 사랑하는 사람과 사진 꼭 남기세요.

센토사 버스라인 

센토사는 작은 섬이긴 하지만, 걸어서 섬을 돌아보는 것도 무리다. 다행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교통시설이 많아 이동하는 데에 따로 경비가 들거나 불편함이 없다. 가장 많이 이용하게 되는 것은 버스라인, 각 라인별로 가는 정거장이 다르니 정류장에서 미리 체크하고 이용하면 전혀 어려움이 없다.lue
방문자 도착센터멀라이언 타워케이블카원더워터월드/실로소비치페리터미널 아티스트 빌리지

옐로우라인 Yellow
방문자 도착센터 ↔ Ficus(센토사오피스) ↔ 돌핀 라군 ↔ Allanbrooke(센토사오피스) ↔ 센토사리조트&스파

그린라인 Green
페리터미널언더워터월드/실로소비치케이블카

레드라인 Red
언더워터월드/실로소비치아티스트 빌리지 ↔ Ficus(센토사오피스) ↔ 돌핀라군
Allanbrooke(
센토사오피스) ↔ 멀라이언 타워

싱가폴 자유여행 센토사 입장료  

싱가포르 센토사섬의 입장료인데요. 몇 개 빠진 것도 있으니, 확인하세요.
예를 들면 워터월드도 저흰 그냥 사진만 찍었어요. 밖에서
정확히 가격은 모르겠는데, 실로소 해변이 정말 좋았고, 아름다웠어요.
입장료나 탈 것 등 가격을 확인 하셔서 계획성있는 지출을 하시길
.

싱가포르 현지에서 받은 팜플렛을 찍어서 올려요.

싱가포르 센토사 섬 안에 있는 images of singapore 입장료 성인 SGD 10/ 어린이 SGD 7

위 사진은 실로소 투어입니다. 싱가포르 센토사 섬안에 있는 실로소 투어
위 사진은 센토사 섬 안에 있는 전체적인 입장료 입니다.

저흰 결국 이 성인 입장료 총 SGD 4 들었네요. 센토사섬과 육지로 나가는 게 여러 종류인데요.
케이블카, 버스, 택시 등등 인데
. 센토사섬의 다리를 건너는 풍경을 찍으려고 건너서 하버프론트 MRT까지 걸어갔답니다.

센토사섬에서 다리를 약 30분간 걸어갔구요
. 경치 바라보며, 사진찍으며 갔기 때문에. 실제로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걸어간다면
걸을만 해요. 10분예상.

다리가 끝나는 지점에서 큰 도로까지 나가기 전에 좌회전 하시면 하버프론트 MRT역 보입니다. 그 때 바로 간판 보여요. 지하에 VIVO city 여기서 초콜릿 진짜 싸게 샀어요. 그 왜 유명한 초콜릿 있잖아요. 동글동글 은박지처럼 싼거..페라리로쉐인가..그거요.
정확한 가격은 기억이 안나는데, 그때 한화로 환산한걸 기억을 해서
6900원 정도 했던 것 같아요. 한 통에요.

버터플라이도 그냥 겉에서 구경했구요
. 머라이언 파크도 돈 내고 들어갈 필요없이 그냥 겉에서 크게 보이기 때문에 사진 찍고 봤어요.
하지만, 올라가서 봤으면 좋았을 걸 하는 생각도 있었어요
.

스카이타워도 별로 큰 매리트가 없었구요
. 하지만, 많은 분들이 타시더라구요. 어린이들은 꼭 탈 것 같아요.


싱가폴 자유여행 관광지


1.
주롱새공원

새들의 종류면에서 규묘면에서 세계 어느곳과도 뒤쳐지지 않는 공원이고, 여러종류의 아름다운 새들을 볼 수 있어요. 각종 쇼도 준비되어 있어요.
하지만, 전 안갔어요. 서쪽 끝에 자리하고, 벌레도 많다고 들어서 일정에 넣지 않았답니다.

2.
보타닉가든
오차드로드 근교에 위치해 있어요. 사랑하는 연인과 한가로이 산책길을 걷기엔 아주 좋아요.

3.
센토사 테마파크

꼭 가세요. 섬이 크지는 않지만, 아기자기 한 게 참 좋아요.

4.
나이트사파리

야간에 진행되는 사파리 어두운밤  각종 동물들을 볼 수 있지만..일정에 넣지 않았어요.

5.
머라이언공원

정말 고생고생해서 찾은 머리이언파크 가실 때 지도를 잘 보고 찾으세요. 싱가폴 하면 빼먹으면 안되는 사자상!

6.
클락키

필수 관광코스이고, 과거에 항구의 창고로 쓰이던 곳을 개조한 곳이예요. 강변 바람을 맞으며 맥주 시원하게 드세요.
야경도 죽이고, 정말 시원하고 좋아요
.

7.
차이나타운

이 곳도 꼭 가고 싶었으나, 안갔어요.
각종 기념품이나 저렴한 물품때문에 많이들 가시던데, 시간이 되지 않아
아쉽게 가지 못했네요.

8.
부기스정션

세이유같은 유명 백화점이 있어요. 현지인들에게 쇼핑의 중심이라고 하네요.

9.
아랍스트리트

아랍의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거리. 여기도 가지 못했네요.

10.
이스트코스트

이스트코스트 하이웨이의 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이스트코스트 파크인데요. 실로소 해변으로 만족했답니다.
신선하고 맛좋은 해산물요리를 즐길 수 있는 시푸드 센터가 있어요
.

11.
홀랜드빌리지

부킷티마 MRT 근처에 있고, 서양인들이 주로 모여사는 곳. 각 나라의 유명음식을 맛볼 수 있어요.

12.
리버보트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클락키의 멋진 야경과 머라이언상의 물뿜는 모습을 실감나게 볼 수 있어요.

13.
싱가포르 동물원

최대규모의 오픈 동물원 수달, 기린, 코끼리, 캥거루, 얼룩말 및 양서류까지 다양하게 야생동물을 만날 수 있어요.

14.
오차드 로드

쇼핑매니아이면 꼭 가야 되는 이 곳. 꼭 가시길...

<출처 'prettyye02'의 여행이야기http://blog.naver.com/prettyye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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