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쁘렌띠안섬(교통,숙소등 정보)말레이시아 쁘렌띠안섬(교통,숙소등 정보)

Posted at 2010. 5. 26. 23:31 | Posted in 해외여행정보/말레이,싱가폴,인니


태국에서 쁘렌띠안가기

기차는 방콕의 중앙역은 훨람퐁(Hua Lampong)역에서 타고감. 

주요 철도노선
사실 여행객들에게는 목적지가 중요할 뿐 철도노선의 이름은 큰 의미는 없는 듯 싶다. 이는 아마도 외국인들이 한국에 와서 경부선?? 호남선을 찾는것과 별반 다를 바 없는 것이다. 그러나 기본적인 것을 알고 있으면 어느 정도 방향을 설정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 북부선 : 방콕 ~ 치앙마이 - 북부지역 트레킹 프로그램 이용시
-
북동부선: 방콕 ~ 농카이 - 라오스 국경 이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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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선 : 방콕 ~ 아란야프라테트 - 캄보디아 국경 이동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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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본선 : 방콕 ~ 빠당뻬사르 - 말레이지아 국경이동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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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토크선 : 방콕노이(톤부리) ~ 남토크 - 칸차나부리 여행시

차량의 등급과 열차 종류
태국의 열차는 1등석에서 3등석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열차의 종류로는 완행(ORD), 급행(RAP), 특급(EXP), 특별열차(SP) 네 종류로 나뉜다. 배낭여행객들에게는 1등석은 상당히 호화스러운 수준이며 2등석정도면 무난하다. 다만 아래에서 언급되는 것처럼 2등석이 에어컨이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가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현지인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경우의 등급이 3등석인데 우리나라의 70년대의 기차 수준정도의 나무의자로 의자가 구성되어 장시간 여행하기에는 불편하다

<기차타고 가는법>
방콕------쏭아이쿨록(기차11시간, 1등칸 약1000)
쏭아이쿨록---란타우판장----코따바루(버스2시간, 15링깃(150밧 정도))
꼬따바루----쿠알라베숫(버스1시간, 10링깃(100))
크알라베숫----배편이용---쁘렌띠안(왕복 약 60링깃(600))

 


쿠알라브숫
쁘렌띠안에 들어가려면 쿠알라베숫으로 먼저 가야 합니다. 여기서 배를 타야하죠. 코타바루 시내 한가운데 있는 버스 터미널에서 제르티 Jerteh로 먼저 가서 쿠알라베숫으로 가는 버스로 다시 갈아탑니다. 쿠알라베숫에 내리자마자 숙소부터 예약하세요. 여름철 성수기에는 특히 더........ 꼭 롱비치에 있는 숙소로 하시구요..... 마타하리 샬레 추천. 배는 슬로보트, 스피드, 페리 각각 왕복 40, 60, 60링깃입니다.

쁘렌띠안

배낭여행자들을 위한 저렴한 숙소가 대부분이고요... , 개발이 거의 되지 않아.... 자연 그대로의 해변과 바다를 볼수 있는 곳이죠.
스노클링 투어 20링깃(200밧정도)로 무지 싸고.... 식당은 별로 없지만... 밤에 8링깃(80) 생선 바비큐 죽여줍니다. 바다의 질은 피피나 따오보다 좋아요..... 정말 알록달록한 산호를 볼 수 있습니다
.
단점이라면.... 여름에는 성수기라 여행자가 많이 몰린다는거.... 방이 없어 하루 정도는 해변에서 자는 사람도 있답니다
.

가신다면 반드시 롱비치로 가세요.... 거기 해변이 제일 좋음.... 정말 좋음..... 물 무지 맑구요.... 100미터 나가도 가슴정도 밖에 안차요
...
쁘렌띠안에는 에어컨 달린 숙소가 거의 없습니다.... 롱비치에서는 판시르판장이라고 한군데 있지만 거기 종업원이 무지 안 좋다는 평이 있습니다
.
쁘렌띠안에서 스노클링은 꼭 하셔야합니다. 물론 다이빙도 됩니다. 체험 다이빙도 되고, 오픈워터 코스도 있구요... 스노클링은 일반적인 루트가 20링깃.... 요것만 둘러봐도 되고요... 섬 북쪽 수수다라 암초까지 포함시키면 5~10링깃추가됩니다. 오픈워터는 보통 750링깃 안팎.....

 

  

2008 3월 쁘렌띠안 요금 정보

 

쿠알라룸프 - 코타바루 : 버스(13) // 31링깃 / 9시간

코타바루 - 쿠알라베숫 : 택시 // 40링깃 / 1시간

쿠알라베숫 - 쁘렌띠안 : 스피드보트 // 왕복70링깃 / 30

쁘렌띠안 숙소 : 마타하리 기준이지만 대부분 비슷

                      
에어컨룸 // 80링깃(전기는 19:00 - 07:00까지만)
                     
샬레 // 55링깃

                      
방갈로 // 65링깃 (샬레와 방갈로 차이점 모르겠음)
                      
추후 방값 인상 가능

                      3
18일 체크아웃할때 숙소 대기인원 있었음.

쁘렌띠안 식비아침 세트메뉴 8 - 12링깃 (아침에 다른 메뉴 주문 가능)
                      
저녁 바베큐 15링깃

                      
국수, 볶음밥 7-9링깃
                       
1.5리터 3링깃

스노우클링 :  40링깃 / 5곳 정도.
                  -
구명조끼 미리 말해야 챙겨감
.
                  -
점심 포함 안됨, 섬에서 사먹음(저렴
)
                  -
시간 : 10 30 -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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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렌띠안 가기(방콕에서 버스이용 및 경험담)

쁘렌띠안을 갈때.. 루트는

방콕-쑹아이꼴록(기차이용)- 쿠알라부숫 or 톡발리(택시이용)-쁘렌띠안(보트이용) 하게 됩니다. 코타바루는 안 거치시더라도 쁘렌띠안으로 바로 갈 수 있는 거죠.

쿠알라룸푸르뿐 아니라 말라카에서도 쿠알라부숫으로 가는 버스가 있더군요(저녁830
)

말라카는 조그만 곳이므로 버스터미널에 짐을 맡겨두시고(2-3링깃 8:00-22:00)둘러보신 후 쿠알라부숫가는 버스를 타시는 걸 추천해요. 말라카 버스터미널이 새로 지어서 에어컨 빵빵이구요. 바로 옆에 테스코(홈플러스?)가 있어 싼 가격에 장을 보신다음 밤버스를 타고 아일랜드에 들어가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섬의 물가가 워낙 비싼지라 물이 3링깃, 밥 값도 8-10 링깃을 넘습니다
.

NKS
여행사에서 여행자 편의를 위해 미니버스를 카메론 하일랜드나 타만네가라, 쁘렌띠안 아일랜드 등 다이렉트로 연결하는 건 좋을 수도 있구요. 아닐 수도 있네요.   미니버스나 여행사 버스라 함은 많이 오래된 버스들을 이용하기 때문에 가다가 시동이 꺼진다던지, 에어컨에서 물이 샌다던지 기사아저씨가 졸음 운전을 한다던지 차의 계기판이 움직이지 않는다던지... 등등의 사항이 있을 수 있구요
.

쁘렌띠안 아일랜드로 들어가려면 보트를 타는데요. 제티(선착장) 2군데입니다. 쿠알라부숫과 톡발리라는 곳이지요
.

쿠알라부숫은 정상적인 버스가 도착하는 터미널이구요.  톡발리는 심포니 여행사라는 곳에서 운영하는 곳이예요. NKS가 결연된 회사쯤 되겠네요
.

NKS
에서 미니버스를 타고 오신 분들은 그냥 톡발리 제티로 오기 때문에 상관이 없지만 버스를 타고 쿠알라부숫으로 오시면 쿠알라부숫-톡발리까지 택시로 다시 15링깃(10킬로)을 지불해야 합니다. 그러니 보트 티켓은 미리 사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여행사에서 호객을 많이 하지요. 당하지 마세요. ㅜㅜ
;)

보트의 종류에 대해 말씀드릴께요. 쁘렌띠안 가는 보트는 세 종류래요
.
스피드 보트( 쿠알라부숫-쁘렌띠안 25-30. 편도 30링깃
)
패스트보트(톡발리-쁘렌띠안 1시간 10-30. 편도 30링깃
)
슬로우보트(쿠알라부숫-쁘렌띠안, 1시간 반-2시간 편도 20링깃
)
               (
톡발리 -쁘렌띠안, 2시간 이상 편도 20링깃
)

NKS
에서 표를 팔 때는 절대 패스트 보트라고 하지 않고 스피드 보트라고 합니다. 그러나 와서 보면 패스트 보트라고 씌여 있구요. 환불도 안 되니 배 표는 꼭 도착하셔서 사시기 바랍니다
.

저같은 경우는 쿠알라부숫에 5시반에 도착했는데, 표 안 사온 다른 애들은 버스 시간에 맞춰서 나온 표파는 사람들 따라가서 좀 쉬다가 7시 첫 배 타고 들어가구요. 저희는 톡발리까지 가는 차 편이 마땅치 않아서(시골이라 택시 없구요. 부르면 온다던데 첨에 50링깃 달라고 해서 안 탔네요.) 첫 배 놓치고 로컬 버스타고 톡발리에 가서 다시 제티까지 한 20여분 걸어서 10시 반까지 기둘려서 보트 탔더니... 12시 다 되어 도착했습니다
...

쁘렌띠안 섬은 정말 좋았구요. 여름. 7,8,9월 중순까지는 하이시즌이기 때문에 방값이 많이 비싸다고 합니다. 저희는 10 3일날 들어갔는데요. 로우시즌이라 Aur bay와 마야비치리조트에 20링깃(bathroom포함) 묵었네요. 일주일을 있으면서도 스노쿨링(두당40링깃)배 빌려 낚시하러 가고(4시간 100링깃) 바나나 농장 올라가고,카약타고 섬 한 바퀴 돌고(10링깃) 정말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

롱비치는 비싸지만 24시간 전기가 들어오구요. 바로 앞에 해변이 있지요. 저희는 코럴베이에 묵었는데 싼 대신 롱비치까지 10분정도 걸어가야 하구요. 저녁7-오전7시까지만 전기가 들어온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

스노쿨링 하면 점심을 먹으러 fisher man's villege에 가시게 되는 데요. 레스토랑 옆의 미니슈퍼에서 물이며 다른 것들을 쁘렌띠안 보다는 싸게 팔기 때문에 빵이나 과자, 음료수, 과일 등 사드시면 좋을 듯해요. 망고스틴하고 람부탄... 흠흠.. 먹고 싶다
...

11
월이 되면 몬순이 시작되어 모든 섬이 문을 닫는답니다. 3월까지는
...

쟈니아저씨의 자상함으로 훨씬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또 가고 싶은 곳 쁘렌띠안 이었습니다. 거북이랑 상어랑,,, 이쁜 물고기 들이랑... 그립네요
..

말레이시아 쁘렌티안 섬!

** 여행일자 : 2004 922~24 (13)
**
여행장소 : 쁘렌티안(Prentian Island) - 말레이시아 쿠알라 베숫

**
여행경비 : 300RM ( 96,000)

**
기본여행 루트

1) 22
일 오후 9:00 PWTC 푸트라버스터미널 KL--->쿠알라베숫 행 심야버스 탑승 ( 8시간30분 소요, 26RM : 원화8,320)
2) 23
일 오전 5:30 쿠알라베숫 제티 도착 (버스터미널에서 도보1
)
3) 23
일 오전 7:00 쁘렌티안 섬 스피드 보트 탑승 (왕복 60RM, 원화
19,200)
4) 23
일 오전 8:00 쁘렌티안 롱비치 도착 (보트택시 이용 2RM, 원화 640
)

5) 23
일 오전 9:00 쁘렌티안 마타할리 샬레 더블 팬룸 예약 ( 숙박비 55RM, 원화 17,600
, with bathroom )
6) 23
일 오전10:00 스노쿨링 트립 (4시간소요, 터틀/샤크 포인트 포함, 장비포함 40RM , 원화 12,800
)
7) 23
일 오후 4:30 롱비치 도착 및 휴식

8) 23
일 오후 7:00 저녁식사 및 휴식
9) 24
일 오전 6:00 기상 및 산책
10)24
일 오전11:00 숙소 check out
11)24
일 오전12:00 보트택시이용 스피트보트 탑승

12)24
일 오후 1:00 쿠알라베숫 제티 도착
13)24
일 오후 2:00 코타바하루 버스터미널 행 택시 (28RM, 합승유도 10RM, 원화 3,200)
14)24
일 오후 3:00 코타바하루 도착 시내 관광

15)24
일 오후 7:00 코타바하루 공항 도착 ( 코타바하루 버스터미널에서 9번 버스 이용, 1RM)
16)24
일 오후 9:00 에어아시아 checking 및 탑승 준비

17)25
일 오전12:30 KLIA 공항 도착


####
기타 여행경비(식사,간식비 등) : 60RM
 

 

먼저 태국에서 쑹아이꼴록이라는 도시로 들어가서 국경을 넘습니다. 기차를 타고 가시는 분은 기차역에서 국경까지는 걸어가기엔 너무 멀기 때문에 오토바이 택시를 타고 가야 합니다. 1인당 20밧 씩(말레이시아돈 2링깃씩 받기도 합니다.) 받습니다. 무거운 짐을 기사가 픽업해 주면 30.(말레이시아돈 3링깃)
(
태국돈에 10배를 곱하면 말레이시아돈
)

국경을 넘으면 말레이시아의 란타우 판장이라는 국경 도시가 나오는데, 여기서 택시를 타고 쿠알라베슷 부두까지 바로 갈 수 있습니다
.
코타바루 안거치구여
.

란타우판장 국경에서 쿠알라베슷 부두까지는 약 1시간 반정도 걸리구여. 요금은 차 1대당 60링깃 입니다. 여러사람 같이 꼬드겨서 타구 가는게 좋지여. 하지만 혼자 여행을 하다보면 대부분 같기 갈사람 픽업하기가 쉽지 않지여
.
비싸긴 하지만, 하루만에 빨리 주파하고 싶은 사람은 이게 젤 낫습니다.

 

쿠알라베슷에서 퍼렌티안 섬으로 들어갈때, 퍼렌티안섬에서 쿠알라베슷으로 나올때는 사진에 나온 저렇게 생긴 스피드 보트를 탑니다.
보트가 작아서 약 10, 15명 정도 탈수 잇더군여
.

엄청 빠른 속도로 질주하기 때문에 바람이 굉장히 세게 불고, 배가 엄청 쿵쿵 거리기 때문에 배멀미 하는 사람들은 미리 멀미약을 드시던지 해야 할겁니다
.
바이킹을 타는 기분
...
또 퍼렌티안에서 스노쿨링이나 다이빙을 갈때도 저렇게 생긴 보트를 타고 이동합니다
.
굉장히 빠른 스피드 보트기 때문에 쿠알라베슷<--> 퍼렌티안 섬간의 이동시간은 약 30분 정도 소요 됩니다.

보트 티켓의 요금은 사진에 나온 것과 같이 30링깃 입니다. 갈때의 티켓과 섬에서 나올때의 리턴 티켓을 같이 살수 있습니다. 둘이 합해 60 링깃.
리턴티켓은 날짜, 시간 없는 오픈 티켓 입니다.

Arwarna Perhentian Resort

 

플로라 베이에 머물다가 막바지에 옮겼던 숙소 입니다.
이곳은 뜰룩달람 비치에서는 다소 럭셔리 해보이는 숙소축에 듭니다
.

생긴지가 1년좀 넘었다는 군여
.

퍼렌티안 베사르섬 뜰룩달람 비치 맨 오른쪽에 끝에 있는 숙소입니다
.
생긴지가 얼마 안돼서 헬로 말레이시아 책에는 안나와 있습니다.

플로라 베이두 나쁜 숙소는 아님. 다만, 에어컨 방이 180링깃으로 좀 비싸구, 팬룸은 70링깃인데, 한 가지 안좋은 점은 방충망이 없어서 창문을 열고자면 파리, 모기가 많이 들어오지요. 그래서 창문 닫고 자니까, 선풍기를 틀어도 좀 더운 느낌이었져.

다만 아와나 리조트는 숙소 값이 더 싸요. 제가 잤던 에어컨 디럭스 룸이 140링깃 이구요. 팬룸은 60링깃이에여. 다만 팬룸은 욕실, 화장실이 딸려 있지 않아서 공동으로 이용해야 해여
.

식사는 아와나리조트나, 플로라베이나 비슷한 수준인데, 아와나 리조트가 좀더 럭셔리하고 비쌌습니다
.

어디로 가나 나름대로의 장단점은 있지요
.
다만, 아와나 바로앞에 선착장이라 물이 안좋으니까, 그건 염두에 두셔야 겠네여.

 

숙소(가본곳)

 

1. 부부리조트  http://www.buburesort.com.my/
장점 : 제일 청결하고 분위기 있음, 중국인이 운영함
해변에 원형바와 밤이 되면 크게 음악도 틀고 나이트클럽으로 운영함

단점 : 다른곳보다 가격이 비싸고 가격 디스카운트 불가능
새벽1시 정도까지 밖의 나이트 클럽에서 씨끄러운 소리로 잠을 자기가 힘들
가격 : 더블 2베드 200링깃(6만원)
맥주 : 8링깃

BBQ(
바베큐) : 20링깃

 

스모클링 투어
보통 : 4~5군데 포인트로 이동 30링깃(장비없이) 40링깃(장비포함
)
부부리조트 : 2군데 포인트 이동 30링깃에 장비 별도

그러므로 부부리조트에서 끊을필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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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렌띠안 가기(방콕-쿠알라(KL)-중부루트 및 경험담))

방콕- 말레이시아 가는방법

어제 방콕 출발 방금 말레이 KL 도착했습니다..
오는길에 물이 많이 불어 있긴 했지만
도로사정엔 이상이 없습니다..
제가 온 경로를 말씀드릴께요..
꼰쏭싸이따이(남부터미널)에서 18:00, 19:00, 20:00 에 핫야이로 가는 999(까오까오까오) 버스가 있습니다..(당일 아침에 미리가서 예약하셔야 자리가 있습니다
왓차나 쏭끄람 앞의 주유소에서 왼쪽으로 있는 7일레븐 앞에서 30번 버스 (7) 타고 가시면 되고 오실땐 511번 버스타고 카오산에 다시 오시면 됩니다..
999
버스의 가격이(990) 좀 비싸지만 가장 좋은 버스(24인용)입니다. 거의 핫야이까지 12시간 걸립니다..
담요랑 물, 빵을 주며 24:00쯤에 식당에서 밥도 줍니다.
핫야이에 아침에 도착하면 정면에 RACHA TOUR라고
여행자버스를 전문으로 하는곳이 있는데 08:30, 09:30, 10:30 이렇게 KL까지 하루 3대 운행하고 있습니다..
(550
, 10시간 소요)
물론 페낭이나 이포등등 다른곳도 운행하고 있습니다.
KL
에 도착하면 MAY뱅크 건물앞에 세워주며
숙소는 주변에 많이 있으니 쉽게 구하실 수 있을껍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서비스......^^
국경에서 어떻게 해야하나 약간 걱정이 있을까봐서요^^
처음 태국 국경에서 출국심사를 할때는 가방은 그냥 차에 두고 내리셔도 상관이 없습니다..그냥 여권만 내밀고 도장찍어 주면 받아서 다시 버스 타시면 됩니다..
다음 말레이 입국 심사때는 가방은 다 들고 내리셔야 합니다.. 하지만 그다지 까다롭지 않기 때문에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여권주고 도장받고 나오면서 가방검사대가 있긴 하나 그냥 통과 할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다시 버스 타고 쭉 오시면 됩니다..
무쟈게 쉽죠^^; 아차 그리고 버스버호를 기억해 놓으셔야 하구요..
최대한 자세하게 했는데 도움이 되셨을지 모르겠네요..

 

메르싱에서 쿠알라부숫가기

1. 조호에서 메르싱 가는 버스는 10, 11, 22 30, 23시에 있습니다. 요금은 2000년에 9링깃이었으므로 지금은 조금 인상되었을 거고, 3시간 걸립니다.

2.
메르싱에서 쁘렌띠안을 가려고 하니, 쿠알라부숫이 더 가까운데, 코타바루까지 가서 다시 한 시간을 택시를 타고 와야 할까요? 아님 다른 방법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 코타바루행 버스 기사 아저씨한테 쿠알라부숫 근처에서 좀 내려달라고 하면 혼날까요? 코타바루로 가는 건 저녁 8:30분과 저녁10:00 두 가지고 10시간이 걸린답니다.

 

도중에 내리기는 아마 어려울 듯 한데, 부탁은 한번 해보세요. 쿠알라 브숫과 코타바루는 버스로 1시간 거리이고 택시 타면 30분 정도 걸립니다. 메르싱에서 저녁 10시 버스를 타는 게 좋을 듯 합니다.
 
 

페낭-태국 핫야이-꼬 리페-끄라비-피피-방콕-꼬 따오-꼬 팡안-꼬 사무이-핫야이-코타바루-쁘렌티안-타만 네가라-KL

 

서부를 이용할경우 랑카위서 뱃편으로 태국사툰~푸켓~피피~비행기나 버스로 방콕 

 

타만네가라  

리조트-루복심폰-뜨레섹 산-공중다리(캐노피 워크웨이 5링깃)-리조트

타만네가라 일정은 1박이면
저 루트와 타한강 보트 트립, 튜브래프팅
가능한가요??

12일 일정으로 가능합니다. 첫날 트레킹하시고 다음날 투어를 하면 되는데 전날 예약을 해둬야겠죠...

 

타만네가라에서 쁘렌띠안 가는 방법 

1. 타만네가라에서 쁘렌티안으로 "직행"하는 방법은 제란톳의 스리에마스 호텔(=NKS여행사)에서 제란톳-쿠알라 브숫 배터까지 운행하는 버스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55링깃, 아침 1030분 정도에 출발, 5시간 걸린다고 합니다. 실제로는 그보다 좀 더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타만네가라(쿠알라 타한)에서 제란톳으로 나오는 첫 로칼버스를 이용하면 아침 9시쯤 제란톳에 도착합니다. 타만네가라 LBK 수상식당 내의 NKS 여행사에서 출발 하루 전에 예약해 두고, 9시 제란톳 도착 후 NKS버스로 연계해 쁘렌띠안으로 올라갑니다. 이럭저럭 섬에 도착하면 오후 6시쯤 될 것입니다.

2.
이 때의 문제는 오후 늦게 방 구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쁘렌띠안에서 방을 좀 덜 고생스럽게 구하려면 아무래도 아침 일찍 섬에 도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이미 숙소가 예약이 되었다면 1번 방법을 쓰는 것이 괜찮겠지만 숙소 예약이 되어 있지 않다면 섬에 아침 일찍 도착하는 일정을 짜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합니다. 이 경우 타만네가라에서 제란톳으로 나와 새벽기차(02:10/03:40)를 타고 코타바루 근처의 도시 (타나 메라, 빠시르 마스, 와카프 바루 중에서 하나)에 내려 일반 버스를 이용하거나 택시를 이용해 쿠알라브숫 배터로 이동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침대차 윗칸 28링깃, 아래칸 33 링깃, 5시간 20-6시간. 이 방법을 이용하면, 기차가 연발, 연착하지 않는다는 조건에서, 대략 아침 10시 경에 섬에 도착할 수 있을 겁니다.

 

쿠알라로 와서..쁘렌띠안으로 가야 하나요??
2
번 경우 타만네가라(=쿠알라 타한)에서 제란톳으로 나오는 방법은 오후 7 30분에 출발하는 NKS 미니버스를 이용하거나 현지버스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25링깃, 1시간. 제란톳으로 돌아와 스리에마스 호텔에 짐을 맡아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새벽에 기차역으로 나갈 때 호텔 차로 데려다 줍니다.

현지 버스 시간표는 사람들마다 얘기하는 게 조금씩 달라서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어떤 사람은 3시가 마지막이라고도 하고 어떤 사람은 6시 넘어서도 있다고 합니다. 현지에서 알아보고 결정하면 될 것 같습니다. 기차시간까지의 짐은 스리에마스 호텔에 잘 얘기하면 맡아줄 것입니다.

위에 약간 잘못 썼군요. 타만네가라-제란톳 현지버스요금은 훨씬 쌉니다. 여행사 미니버스는 25링깃, 현지버스는 대략 6링깃입니다. 걸리는 시간은 같구요.

 

이번에 싱가폴in/out, 말레이 다녀왔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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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꼬박 인터넷을 뒤져서 알아낸 좋은 사이트 알려드릴께요....말레샤 전역, 싱가폴 모든 버스노선 시간과 가격이 총망라된 사이트입니다.....말레이시아 투어리스트 인포메이션보다 더 정확한 최신 정보예용..참고하세용
http://www.journeymalaysia.com
에서 transportation 참고하시고 즐거운 여행되세용~

 

질문2] 제란톳행 버스 시간표는 자주 바뀌는 것 같습니다. 안전하게 시내관광하기 전 아침 일찍 터미널에 가서 그 날의 시간표 확인하고 표를 사두는 것이 좋을 듯. 저도 3-4회 차편이 있다는 정보를 가지고 갔는데 1130분 단 1편 밖에 없었고 그나마도 매진되었었습니다. 물론 그럴 경우 떼멜로로 이동해서 제란톳으로 가면 됩니다. 떼멜로에서 제란톳행 버스는 6시가 막차.

질문 3] 쿠알라 타한-제란톳 현지버스가 6링깃인 것은 맞구요, 맨 첫 차를 타고 나오면 제란톳에 9시에 도착합니다. NKS 여행사의 쁘렌띠안행 직행 버스는 오전 10 30분에 출발, 55링깃입니다. 팩키지로 묶이는 것 아니고 교통편만 제공합니다.

질문 3] 코타바루. 오후 5시 경에 KL행 비행기 있습니다 (1시간). 코타바루 - KL을 버스로 이동하면 대략 10시간이라고 합니다. 쁘렌띠안-코타바루 2시간.

  

쁘렌띠안 추천 숙소 

플로라베이에 있는 아루아나 리조트도 괜찮아요..
깨끗하고 수영장도 딸려있구.. 가격대비 강추!!
(
더블룸을 백이십링깃에 묵었음...아침 포함, 에어컨  )

저도 우연히 발견한 거였는데 작년에 생겨서 사람들이 잘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다들 럭셔리해 보인다구 접근을 안했던 것 같은데... 그래선지 한국인은
한명도 못봤구 주로 유럽인들이나 중국쪽 사람들이 오는 것 같더라구요..

쁘렌띠안  숙소 중 가격대비 이렇게 괜찮은데도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구 매니저를 비롯한 사람들이 넘 친절함... 넘 친절해서 귀찮을 정도..

벌써 가셨을라나..
http://www.hoteltravel.com/malaysia/terengganu/perhentian.htm
저는 여기서 예약했습니다.. 쁘렌띠안아일랜드 리조트로요~

 

arwana resort

한국인 강사가 있는 플로라베이 리조트가 있는 섬 맞습니다...
꽤 큰 섬인데 플로라베이 리조트말고도 몇군데 숙소가 있더라구요..
다들 롱비치에 있는 숙소들처럼 간단한 샬레 형태인데... 플로라베이 리조트 반대편에 있는게 아루아나 리조틉니다..

사이트 주소가 www.arwanaperhentian.com.my 구요..
여기서 예약하시면 될 듯...

롱비치는 나름 젤 번화한 해변이구요.. 플로라베이는 아주 한적합니다..
나무 그늘이 많아서 조용히 해변에서 시간 보내기엔 플로라베이가 더 좋구요
좀 젊은 분들은 롱비치가 더 좋을수도 있구요.. (쁘렌띠안 기준 비교적 번화하다는 얘기지 다른 유명 섬들에 비해선... 한적한 편이지요.. )

개인적으로 땡볕이 내리쬐는 롱비치보단 적당히 그늘이 있는 플로라베이가 훨 좋았는데.. 개인차가 있는거니까...

사진을 올리고 싶은데... 제가 컴맹이라서.. 방법을 익히는대로 사진도 올려드리지요...

그리구 말레이시아 술값 비싼건 아시죠? 플로라베이 리조트 두번째 식당에서는 아예 술을 안팔더군요.. 그리구 아루아나 리조트에서도 맥주값이 좀 비싼데..  (10링깃이던가?) 해변 가운데 있는 숙소의 바에서는(이름이 기억안남)
6
링깃이던가 7링깃에 판다고 하더군요.. (아루아나 다이빙 코치의 정보.. ) 아마 매니저에게 물어보면 친절히 가르쳐 줄겁니다..  

또 궁금한것 있으시면 질문 주세요.. 6 8일 일정으로 쁘렌띠안과
kl
을 다녀왔는데.. kl에서 쁘렌띠안까지 갈때는 야간 버스, 올때는 야간 기차 침대칸으로 왔답니다.. (야간 기차가 훨 재밌었죠.. )


르당 강추합니다~ 로맨틱한 예쁜해변 맞습니다 맞고요~
원하시는곳이 딱 르당이네요~
저도 작년에 쁘렌띠안과 르당을 놓고 고민하다가 르당으로 다녀왔다는..
숙소는 르당의 관문 머랑에서 게스트하우스나 여행사에서 예약하심되구요 숙소는 생각보다 아주 저렴합니다
가격싸고 음식맛있고 써비스좋은곳 르당라군 추천하구요~ 풀장있고 쫌더 깨끗한곳 원하심 라구나리조트 추천합니다
참고로 라구나리조트보다 르당라군이 30%정도 저렴합니다~ 그럼 즐건 여행되시길~~
1.
르당에서 당일에 타만 네가라 도착하는 건
조금 힘들 것 같네요.
우선 콴탄까지 가서 콴탄에서 타만 네가라 입구 마을인 제란툿으로 가야 하는데,
이 루트의 버스는 하루에 몇 대밖에 없어서 시간 맞추기가 애매합니다.
차라리 하루 전에 나와서 코타바루에서 1박 하고
유명한 정글 트레인으로 가는 게 좋을 듯 합니다.

2.
일단 제란툿에 가면 숙소 겸 여행사에서
타만 네가라에 관한 모든 것 대행해줍니다.
교통편과 입장권만 끊을 수도 있고,
투어를 할 수도 있어요.
교통편과 입장권만 끊고 개인적으로 둘러봐도 충분합니다.
가장 유명한 숙소 겸 여행사는 스리 에마스 호텔이에요.

3.
당일 KL에 도착하려면 타만 네가라에서 아침 일찍 출발해야 합니다.
오후에 나오면 제란툿에서 1박해야 합니다.
르당에서 제란툿 도착해서 1박한 후,
타만 네가라 가서 1박하고,
담날 오후에 나와서 다시 제란툿에서 1박하고,
그 담날 아침에 KL로 오는 일정이 가장 무난합니다.

 

1. 환전 : 국경 환전소는 늦게 문을 열고(오전 10시 경) 환율도 좋지 않습니다.
국경에서는 태국 밧-말레이 링깃 환전이 가능하지만,
기타 지역에서는 어렵습니다.
쁘렌티안도 환율은 좋지 않습니다.
환율은 코타바루 시내 버스 터미널 부근이 제일 좋습니다.
(
헬로 말레이시아 317페이지 지도보면 아잠환전소라고 있어요.)

*
방법 : 국경에서 쿠알라 브숫까지 택시를 대절한다. 도중에 코타바루 환전소에 잠깐 세워달라고 해서 환전한다.

2.
일정 : 오전 10시까지 쁘렌티안 도착한다는 이야기인가요?
방콕 발 기차가 쑹아이 꼴록 도착하는 시간이 10시 넘습니다.
연착도 잦으므로 오후 2시가 될 수도 있습니다.
국경에서 쁘렌티안 가는 가장 바른 방법은 국경-쿠알라 브숫을 택시로 이동하는 겁니다.
만약 택시가 없으면 국경-코타바루는 버스, 코타바루-쿠알라브슷은 택시로 이동해야 합니다.

일정이 여유가 있으면 코타바루에서 1박하기를 권합니다. 환전도 하고 쁘렌티안에서 쓸 용품과 군것질거리 쇼핑도 하고...

쁘렌티안은 물자가 귀하고 가격도 육지보다 상당히 비쌉니다.
특히 물이 비싼데, 정수한 물을 사먹으면 조금 싸므로 생수통을 준비해 가세요...

 

르당과 쁘렌티안은 성격이 많이 비슷한 섬이라.
예쁜해변, 예쁜 물고기, 스노클링...에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곳이죠.
(
정글투어는 못봤는데. - -;)

다만 르당은 최근에...(그나마...) 고급 리조트들
들어서면서...전형적인 휴양지화 되가고
있는듯한 인상이.
반면 쁘렌티안은 여전히...배낭여행 중심인 듯.

드나들기야 예전엔 삐까했지만
쿠알라에서 비행기 한번에 연결되는 르당이
훨 편해졌죠. 돈은 들지만.

암튼 둘은 많이 비슷해서. 별차이 없다고 보셔도.
숙소나 교통에 선택의 폭이 르당이 더 넓어졌다
보심 될거 같아요.

사실 쁘렌티안에서는 수영장 있는 숙소는 몇 없거든요.
해변 젤 예쁜 롱비치엔 전무...- -;

 

쁘렌띠안! 섬은 그리 번화하진않지만 물속은 스노클링의 천국입니다.

2주전에 다녀왔는데 스노클링으로 각종산호초는 물론이고 저보다 더 큰 상어도 봤습니다. 쁘렌띠안은 두개의 섬으로 이루어져있고 해변은 딜래군. 롱비치- 코랄베이. 마마&파라다이스. 플로라베이가 대표적인데 해변간은 보트택시로 이동해야하고 가격도 비쌉니다.

 

롱비치는 가장 번화한 해변이고 해변도길고 모래사장도 좋습니다. 저렴한 GH와 레스토랑도 나름대로 많습니다. 유명한 마타하리샬레가 여기에..RM30-50 정도.단 스노크링포인트는 없습니다. 물위에서 놀기에 좋습니다. 밤에 레스토랑에서 파티도 하고요.

 

조용히 바다를 즐기시려면 딜래군! 작은 해변에 딜래군GH 하납니다. 싱글룸 RM30 전체적으로 낡았지만 시스템은 호텔입니다.다들 친절하고 널널한 분위기..장기 투숙자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수경에 오릴발만 신고 그냥 앞바다 5M만 헤엄쳐나가면 산호숲입니다. 가끔 상어도 볼수 있습니다.

 

GH뒤로 10분쯤 오솔길을 걸어가면 2개의 작은 다른 해변도 있습니다. 작지만 정말 예쁘고 산호가루해변이 멋집니다. 서쪽에 위치해있어 멋진 석양에 둘다 스노클링포인틉니다. 저는 여기에서 2M에 달하는 상어 한쌍을 봤습니다. 작은 상어는 수시로 보입니다.

 

코랄베이는 못가봤고 롱비치와 오솔길로 연결됩니다. 플로라베이도 못가봤고 마마&파라다이스비치는 3개의 해변으로 연결되는데 해변은 쁘렌띠안에서 제일비싼 쁘렌띠안아일랜드리조트 앞바다가 제일 좋습니다. 이 해변에서 조금 멀리나가면 거북이들이 삽니다.

 

TURTLE TOUR 포인틉니다. 다른 해변에서 거북이를찾아 보트에 관광객을 싣고 투어를 옵니다. 1 RM20 숙소는 마마나 파라다이스는 비슷하고 RM50-60 개인적으로 ABC추천(30)합니다
좀 멀지만 걸을만하고 볕 잘들고 넓은 베란다에 전망이 멋집니다.

 

2층이 좋구요 방 2M앞이 바다라 밤에 베란다의자에서 맥주한잔하고 파도소리들으며 자면 정말 좋습니다. 내부시설은 당연히비싼 파라다이스가 나았지만 여긴 바다도 안보이고 해변도 별로고 맞은편섬땜에 답답합니다.

 

쁘렌띠안은 다양한 해양스포츠는 없고 스노클링(35) 거북이투어(20) 다이빙을 할수 있습니다. 가격은 인원수와 시간에따라 조금씩 다르고요

출처 제기랄.... |
원문 http://blog.naver.com/snoopyahn/90003642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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