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쎈은 방람푸에서 방람푸 운하 건너로 짜끄라퐁 거리의 연장선상에 있는 아주 기다란 거리입니다. 쌈쎈 거리중 위쑷까쌋 거리(라마8세 다리가 있는 거리)까지인 soi 1~soi 8까지는 게스트하우스가 골목골목 있어서 제법 여행자들이 많이 눈에 띕니다.
[추천 업소 설명(위부터)]
소고기 국밥집 : '까오 라오'라고 하는 소고기 국에 밥이나 쌀국수를 말아 먹는 곳
싸와나 호텔 : 베스트 웨스턴 체인. 모던한 저가 호텔. 1,200밧 부터
루프 뷰 플레이스 : 신축 숙소라 아직까지 모든 것이 깨끗한 곳. TV, 가구 구비로 가격대비 시설 좋음. 2인 550밧부터
엠엔레지던스 : 아파트 6,000밧 부터. 3개월 이상 가능
테디 더 베이크 : 카페 겸 식당. 분위기 좋음
토스트집 : 깔끔한 분위기의 식당. 59밧 스테이크 먹을만함(안질김). 파스타, 토스트 등 추천
반 싸바이 : 친절하고 잘합니다. 가게도 아주 깨끗. 타이 마사지 1시간 160밧 2시간 300밧. 발+어깨+머리 마사지 1시간 200밧
팟타이집 : 궁극의 팟타이 25밧
낀롬 촘싸판 : 바람을 먹으며 다리를 본다라는 낭만적인 이름의 강변 식당. 분위기 그럭저럭, 가격 그다지 안비쌈. 음식 맛은 별로
쌈쎈 쏘이 쌈 : 강변 식당. 분위기 매우 좋음. 음식 그럭저럭.
벨라벨라 리버뷰 : 강이 바라다 보이는 방 있음. 신축 숙소로 깨끗함. 에어컨 2인실 470밧 부터
무사시 : 이자카야. 30밧짜리 된장+오이 안주 있음.
블루스바 : 재즈, 블루스 라이브. 연주 실력 그다지... 하지만 항상 여행자들로 바글바글
나파완 아파트 : 아파트 4,800밧 부터. 1달 가능
자메이카, 쩨허이, 쪽포차나 : 몇몇 해산물 요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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