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도 1등 인생을 꿈꿨던 시절이 있었다.내게도 1등 인생을 꿈꿨던 시절이 있었다.

Posted at 2012. 3. 22. 19:43 | Posted in 삶의한자락/사는이야기
내게도 1등 인생을 꿈꿨던 시절이 있었다.
환호속에 결승선을 유유히 통과하는 승자를 꿈꿨던.. 하지만 불행히도 난 지금 인생 최하위권의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아무 영광도 박수도 없는 기전하고 외로운 레이스.. 하지만 난 이대로 주저않지 않을거다.
마지막 남은 힘을 다해 뛸것이며, 그래야만 한다.
초라하지만, 그 완주만이 내가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해줄수 있는 마지막 내 몫이므로..
지금부터 다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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