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메이카 여행정보자메이카 여행정보

Posted at 2012. 2. 11. 21:00 | Posted in 해외여행정보/북미,중남미

자메이카 여행정보
 

7개월간 여행 개인적으로 가장 힘든 여행이었습니다...
건강이 제정신이 아니었어서
...
ozworld.com@gmail.com
이상 궁금한게 있으시면 아는 내에서 ... ㅎㅎ
. 그리고 저번에 싸이주소를 잘못 올려놔서 다시 올립니다. 당신 맞냐며 물으시는 분들이 있으셔서;;
www.cyworld.com/OZsworld

::fight information ::

지난 번에도 올린적이 있지만 , 다시한번


* havana(cuba) - kingston(jamaica )
200 / cayman airways / cayman 에서
transit
(
이외에 air jamaica 다이렉트로 취항.가격은 300불대
)
(
쿠바에서 자메이카 가는 배는 없다. 예전엔 있었다고 한다
.
직접 물어보고 싶다면 , santiago de cuba 가서 물어보라
.
날좋은 날은 자메이카가 보이기도 할정도로 가까우니
...)

* montego bay(jamaica ) - chicago ( us )
166
/ american airlines / miami에서
transit
( aa
경우 어느 날에 가느냐에 따라 티켓 가격은 천지차이
...
그래서 날짜변경을 원하면 많게는 600불까지 내야하기도 한다
. )
(
역시나 air jamaica 많은 미국항공사들이 취항
)
(
유럽 frankfurt 가는 condor airline 가끔 엄청나게 싼가격
.
250
.. 구할수 있기도 하다.10시간 비행, 다이렉트다
. )


:::
자메이카 정보 2007.11 기준
:::

< contents >

-
기본정보 : money / 물가 / 음악 / 이동 / 가이드북/ 언어/ 대화

-
장소정보 : kingston / negril / black river / treasure beach /
montego bay / runaway bay

<
기본정보
>

money ;
일반적으로 숙소나 뮤지엄 ,식당.. us 통한다
.
US
준비하고 JS 뽑아써도 괜찮은 방법인거 같다
.
Js
낼때는 장소에 따라 다르게 1:70 or 1:66 요금을 책정

한다. 그렇기 때문에 어쩌면 달러로 내는게 깔끔할 수도 ..

물가 : 가히 배낭여행객들에겐 살인적이다
.
모든 물품을 미국에서 수입해오는 지라 과일도 로컬재배가 아닌

살인적인 가격이며 식당에서 한끼먹으면 8,9불이다.
로컬식당에서도 음료수시키고 먹으면 대략 5불정도
.
그냥 미국여행하는 느낌이다. 물가가 ;;; 입장료같은 것도

왠만한 곳은 10불씩 ;;;
치안이 않좋아 택시비로 무지하게 나간다. 여지껏여행하면서

이렇게 맨날 택시타본적도 없는거 같다.

킹스톤을 제외한 곳에서는 하루 평균

::
식비 :10 ( 한끼당 5 내외로 잡고 2 사먹는다고 치면
)
::
숙박비 :18

::
기타잡비 : 5 정도 잡는 다면 35 내외다
.
(
파인애플 1lb = 60JS / 사과 = 20JS / 미국산 사과
= 43JS /
오랜지 개당 = 10JS(현지 재배임으로
)

그러나 어디 가기라도 하면 기본이 10불이 입장료이기 때문에

덜덜덜... ;; 그래서 주방이 있는 곳을 적극 이용 !!하면 식비를
절약할 있다.
::
, 하루 평균 = 40 정도 잡아야 한다
.

음악 : 새벽 1시즈음 ...부터 시작되는 나이트클럽
;;
금요일 저녁에는 아침 11시까지던가 길거리에서의 댄스가 계속

된다고 . 가히 엄청나다. 맨날 파티 , 파티 , 파티
킹스톤 숙소의 일본인들은 아무것도 안하고 매일 새벽에 파티만

찾아다녔다;;;
어느 마을을 가나 마을이 떠나갈거 같은
volume...
잠들기 쉽지 않다
.

이동 : 버스를 이용하거나 route taxi 이용한다
.
여기서 버스라고 하면 우리나라 봉고차 수준의 , 혹은 조금

사이즈의 버스인데 딱히 운행에 표를 사고 타임테이블이 있고
하는 시스템은 없다. 버스는 사람이 채워지는 데로 출발한다. 사람
쉽게 채워지지 않을때는 마냥 기다려야 하는 수도 ...
한시간이고 한시간 반이고 그냥. 기다린다...그럼으로 다이렉트로

가면 2시간이면 갈거리는 4.5시간 걸리기도 한다.
(
보통 바로 옆마을이 아니거나 살짝 MAIN HIGHWAY 벋어나는

이동을 하게되면 미친듯이 갈아타야 한다
..)
마음을 여유롭게 . 시간을 여유롭게 가지도록
....
route taxi
중남미의 콜렉티보 처럼 승용차안에 같은 방향으로가

사람들이 같이 타고 가는 거다. route taxi 마을안에서는
버스처럼 50JS내면 가는 곳까지 데려다 준다
.
두개다 거리에 따라 가격이 측정되고 최하 50JS 부터 시작이다
.
(
마을안에서 움직일때
...)

, 일요일날의 이동은 가급적 피하도록..아주 가까운 경우라면

모르겠지만 ... 버스가 거의 없다.

가이드북: 론니 괜찮다. 2006 jamaica. 2005년도 판인가
? carribean
islands
론니는 완전 쓰레기다. 그래서 버렸다
.

언어 : 공식언어는 영어이지만 그들끼리 이야기할때는 주로 파투아를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알아들을 수가 없다. patois 온갖언어들이 믹스
되서 만들어진 언어로 가끔 속에서 영어단어도 속속 들린다.
영어로 대화가 가능하지만 특유의 억양은 알아듣기 쉽지 않다
.

대화 : respect , soon come , yeh men, no problem 등을 많이 들을 있고

'first time in jamaica ?'
만나는 사람마다 물어보는 질문이다
.
. 당연히 처음이다
.
'do you have a boyfriend?'
없어도 있다고 해야할 정도다
.
없다고 하면 바로 치고 들어온다. 자기가 이제부터 남자친구라고
..;
너무 들이대서 처음엔 당황스러운 정도 ... 그들은 진심으로 말한다
.
'miss chin '
중남미에서의 ' china '치나 미스 친으로 조금 봐낀다
;;
차이니즈걸. 대략 이런 의미쯔음 되나보다
.

------------------------------------------------------------------------

< kingston >

-
개인적인 견해
-

사실 쿠바에서 넘어올때부터 아파서 킹스톤에선 침대에 누어있던 기억

밖에 없다. 한게 밥말리 뮤지엄 다녀온것 빼곤 , 숙소 근처 어슬
렁어슬렁...그러나 ! 킹스톤 무지 위험하니 도착하면 단단히 정신 차려
야함. 아직 위험한 나라는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멕시코 ,과테 , 온두
라스 ,코스타리카, 파나마 ,콜롬비아, 에콰도르 , 페루 , 볼리비아 , 칠레,
아르헨, 브라질 ... 다녀왔지만
....
브라질에서 느꼈던 ;;; 공포보다 훨씬 우위의 공포를 느꼈다
.
몸사리느라 아무것도 못하겟고
;;;
특히 여자 싱글 여행객들에게
;;;
상황에 따라 다르겟지만 눈앞에서 칼이 휙휙 지나다님
;;;
하하 ;; 자메이칸들도 위험해서 좋아하지 않는 킹스톤
.



*
공항에서 아래 주소까지 택시

taxi -
정액요금 아래 주소까지 37 . 빡빡우기면 2불정도 깍아준다
;;
그러나 공항에서 시티센터까지가 가까운 거리역시 아니다
.

*
숙소

aisha house

::
주소
8 goodwood terrace, kingston 10
tel. (876)969-2429
aishahouse.com.jm
=
일본인이 운영하는 게스트 하우스 , 일본인들
.
무선인터넷 가능 , 컴퓨터 무료사용 가능

킹스톤에서 30불이면 싼거다
.
::
가격 : 쉐어 화장실 주방 : 30US (2개룸 있음
)
:
화장실 주방딸린 넓은
: 40US

*
밥말리 뮤지엄

숙소앞의 버스정류장에서 아무버스나 타면
nelson mandela
park
까지가서 갈아타야한다. 공원에서 사람들한테 물어보길
;;;
::
버스요금
: 50JS
#
공원이 위험하니 공원안으로는 들어가지 않도록
...
::
입장료 : 500JS or 10US ( 학생할인 있음
)

-----------------------------------------------------------------------
< negril >

-
개인적인 견해
-

굉장히 관광화된 비치 . 비치를 따라 주욱 호텔들이며 negril town 까지

숙소에서는 걸어서 30분정도 가야된다. 매일밤 라이브 레게뮤직이 연주되
지만 나같이 혼자 여행하는 여자여행객에게는 밤늦게 나가기가 그렇다.
이렇든 관광화된 자메이카 feeling 느낄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real local thing`
느끼는 힘들다
.

* kingston
에서 negril 가기

taxi
타고 downtown busterminal 가서 버스잡아타고 간다
;;
스케쥴같은 없고 그냥 오는데로 ... 자리 있는데로 밀고들어가서
..
::
가격
: 500JS
:: 4hour
:::
그러나 , 만약 일요일에 갈경우 버스가 틈틈히 한대씩 negril

가는게 있는데 , 그렇지 않다면 sav 라는 마을로 가는 버스를 타서
그곳에서 negril 가는 콜렉티보택시 ;; 여기선 route taxi 라고
한다. 그걸 타고 negril town 으로 가서 , 거기서 다시
route taxi
타고 숙소로 간다. 설명이 복잡해보이지만 그닥

복잡하진 않음. sav - negril 가는 local taxi 기사에게

말하면 그냥 50JS 내면 숙소로 대려다 주기도 한다
.
(
참고로 버스같은 없고 negril town 에서 숙소가 있는 곳까지

..배낭들고 걷는건 ;; 거의 불가능)

나는 뭣도 모르고 일요일날 움직이는 바람에 이방법으로
.
킹스톤엔 일요일에 아무것도 문여는게 없다기에 아침에 일어나서

그냥 배낭들고 나옴;;

::
가격
- kingston - sav : 500 JS
sav - negril town : 100 JS
negril town -
숙소
: 50 JS
:: more than 4 hour (
그러나 일요일날의 이동은 이게 최선이다
)

*
숙소


roots bamboo 2
, yoga center 2
.
첫날은 yoga center 젤싼방이 이미 누가 있어서 roots bamboo에서

잤고 돈아끼려고 다시 yoga center 옮김.

roots bamboo
::
가격 : 25US ( 화장실 공용
, fan , single
/ doble
인경우 같은 조건에서 30
)
50US (
화장실 포함
)
::
장점 : 해변과 접하고 있어서 엎어지면 해변이다
.
가끔 라이브 레게 공연이 있다. 장점일수도,단점일수도
;;
::
단점 : 주방이 없어 음식을 사먹어야 한다.(negril 에서

로컬식당 찾기 힘듬 )

yoga center
::
가격 : 18.4US ( 16US + tax , 화장실 공용 , 주방딸림
)
::
장점 : 싸다. 주방이 딸려있어 해먹을 있다
.
여성여행객들에게 안전하게 머무를 있는 곳이다
.
무선인터넷 가능하다.무료

인터넷 사용은 20 : 100 JS (비싸다
)

::
단점 : 가격이 싼방인데 일단 방이 침대하나 있는데

고시원보다 작고 ,퀘퀘한 냄시, 화장실이 멀고 ,
쥐가 살고, 벌레가 들끓고 , 주인 아줌마가 엄청 친절
(?)
하다
;;;;
비싼방은 괜찮으리 ...이것보다 더하더라도

싸다면 나는 가리라 ...


해변가에 위치해있지는 않지만 길건너면 해변이다
.
말그대로 yoga center 이다보니 다른 숙소들과는 다르게

조용하게 머무를 있다.

* diving in negril
:: negril scuba centre
www.negrilscuba.com

1tank - 40US
2tank - 70US
3tank - 90US
equipment - each time 5US

[
개인적인 느낌
]
어느 포인트로 가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나는 cliff dive

했고 물고기 종이 그전에 봐왔던거와는 조금; 달라서 신기했던
빼고 산호도 다른 곳에 비해 그저그랬고 물고기가 많은
아니었으나 같이 미국인, 그랜드 카이만에서 다이브한
험이 있는 그는 카이만이 큰고기들이 많아서 그렇지 산호가 여기
훨신 멋지다면서 만족해했지만 , 내겐 .. 좋긴했지만 ....
그렇기 인상적인 dive spot 아니었다
.

* rick`s cafe
sunset
보러가는
.
taxi
타고 가야한다 . 걸어서는 이만년
...
그래서 포기
;;;
이곳을 왕복 transportation 제공하는 투어가 14US (박아지다
.)

---------------------------------------------------------------------

< black river >

-
개인적인 견해
-

자메이카에서 가장 먼저 전기가 들어온 마을 . even 뉴욕시티보다도 먼저

들어왔다고 한다;;;
마을 정말 작고 사람들이 순수하다
.
market st .
과일 기타 잡다한것 등을 판다
.
석양이 아름답다. 딱히 마을에서 할건 없지만 사람들 사는 모습을 두려움

없이 가까이서 볼수 있어서 좋았다;;; south coast 일반적으로 좀더
전할 있다고 한다. 왠지는 모르겠다.하하.

* negril
에서 black river 가기


1.
숙소에서 local texi 타고 negril bus park 으로 간다
( 50JS/ 3min)
2. negril bus park
에서 sav local taxi 갈아탄다
(100JS/30min)
가면 사람들이 "sav, sav " 외치기 때문에 쉽게 갈아탈수 있다
.
3. sav
내리면 black river 가는 버스를 탄다
. (150JS/50min)
sav
에서 black river 올때 랜덤으로 펼쳐지는 ocean 장관이다
.

::: negril
에서
black river + ys fall or rum factory
함께 65US 다녀올 있다.(비싸다
.)

*
숙소

bridge house inn

::
가격
: 17US ( 1200JS)
::
장점 : 가격적당(자메이카에서..) , 방도 괜찮다
.
::
단점 : 방이 살짝 덥다. 그러나 fan 이있음으로 문제될건 없다
.
부엌이 없다.(내겐 부엌없는게 단점이다
.)


* black river boat
타기


::
가격 : 16.5US ( 1150JS)
::
시간 : 9 / 11 / 2 / 3 (1시간 정도 진행
)
:: bridge house inn
에서 다리를 건너기 바로 직전에 창고같은 건물

에가서 arrange 있다. 사람이 없으면 마냥 기다려야 하거나
다음 투어에 조인해야 한다.

*
식당


curried goat : 260JS
fish lunch : 250JS
으로 그나마;; 저렴하게 먹을 있다
.
------------------------------------------------------------------------

< treasure beach >

-
개인적인 견해
-

론니에는 `gem of traveler `라고 나와있지만 , 시즌이 아니어서 그런지

바닷가엔 어부들과 몇몇 로컬을 제외하곤 . 그리고 한명정도의 외국인
.
마을이라고 하기엔 아무것도 없고 집들은 드문드문 퍼져있다
.
해변은 특별히 멋진 캐리비안의 해변을 기대하기 보단 정말 조용하고 평화롭고

그런걸 기대하고 온다면 완벽한 휴식이 될거같다. negril 완전 투어리스틱
해변과는 또다른 느낌이다. 이곳의 작은 해변들에서 고기잡이 갔다 돌아오
어부들을 마주칠수 있다.

* black river
에서 treasure beach 가기
.
route taxi
타고 간다./ 나의 경우는 brige house inn 에서 일하는 사람

친구가 treasure beach 간다고 해서 차를 얻어타고 갔다.

*
숙소

waikiki guest house

::
가격 : offically 20US (론니에도 나와있지만 흥정가능
15US= 1000JS)
::
장점 : fisherman`s bay 접하여 있어 엎어지면 바닷가, 공용 부엌이

있다.(그러나 상태는 별로
)
::
단점 : 벌레가 엄청남.아무래도 바닷가 근처에다 주변의 나무들때문인

. 모기장, 모기향이 있지만 온몸이 근질근질
*
식당

beef : 250JS

---------------------------------------------------------------------------

< montego bay >

-
개인적인 견해
-

2 도시라고 하는데 킹스톤과는 느낌이 많이 다르다. 말로 표현할 없다
.
town
내에서 걸어다니면서 이것 저것 북적거리는 거리를 보는 것도 재미있다
.
그러나 town 조금 위험하다고 하고 , gloucester av 관광객을 노리는

범죄 ;; 들이 일어난다고 하니 어디서나 안전에 주위를
...
짧게 Mobay 라고 불리운다
.

* treasure beach
에서 montego bay 가기
.

1.treasure beach
에서 black river route taxi 타고 되돌아간다
.(150JS)
2.black river
에서 sav 되돌아 간다
.(150JS)
3.sav
에서 montego bay 버스를 탄다
.(150JS)

* gloucester av
에서 airport 가기


roots taxi
타면 50JS 공항간다. airport 행은 airport 라고 써있다.
1000
원도 안되는 가격에 갈수 있다니
...how nice !
5-10min
거리



*
숙소


linkage guest house( in the town )

::
가격
: 20US(1400JS)
::
장점 : 가장 저렴한 숙소 ( 그것만이 장점
)
::
단점 : 교회와 접하고 있는 면은 교회때문에 시끄럽고 , 도로쪽은

도로와 길거리의 사람들때문에 시끄럽고 , 쥐가 살고(음식보관주의
)
quite dirty ... ;; i felt uncomportable ..
시즌이 아니라 그런지 왠지 나밖에 머무는 사람이 없었음
.

(
이름은 추후 삽입) ( in front of doctor cave beach )/ casa blanca 맞은편


::
가격
: 30US(2100JS)
::
장점 : 비치와 아주 가깝고 , 깨끗하고 , 작은 발코니가 있고 , 주방

있고 gloucester av 에선 가장 저렴한 가격 .
집같은 분위기
.
::
단점 : 1인용 가장 저렴한 방은 조금 작고 화장실이 살짝 웃기다
.
그러나 문제될건 하나도 없다
.
[
참고
]
론니에도 있고 hostelworld 에서 예약도 가능한 caribic house 비수기인

지금도 예약없인 방이없다
.

[
다운타운에서 gloucester av 옮길 여행객들
]
sam's square
앞에서 roots taxi 탄다
. ( 50JS )
private taxi
400JS 요구한다. ( 박아지요금인지 일반요금인지는 모르겠다
)
어쨋든 gloucester av 외치고 잡아 탄다
.

* beach

:: doctor cave beach
유명한 이곳 . 굉장히 작고 , private beach 라고 한다
. lifeguard , police man
스노클 기어대여가능 . 론니에는 시즌엔 엄청난 인파가 몰린다고
...
작은 비치에 엄청난 관광객이 몰린다면 .... 가기 싫을거 같다
;;
그냥 내겐 캐리비안의 투명한 바닷가 였다
.
로컬도 많이 온다
.

입장료 : 350 JS ( 하루죙일 들락날락 가능 , 그래도 비싸다
. )

::
경찰관없고 , 라이프가드 없고 ,입장료 없는 비치 ... doctor cave 비교했을

아무 손색없는 . 타운에서 올라오다 보면 볼수 있는데, gloucester av
에서 타운 방향으로 조금 걸어내려가면 burger king 지나서 , 절벽들 지나서 가면

조용한 꽁짜 비치를 만날 있다.

* internet

인터넷 카페
( on the market st in the town ) / 1hour 200JS / 30min 100JS
library ( in the town ) / 1
시간인가 30분에 50JS , 어쨋든 싸다
.
인터넷 카페
( on the gloucester av ) / 30min 6US ( wifi 5US)
(
gloucester av 안의 모든 것은 rediculours 비싸다
.)

* small story

다운타운을 들리는 여행객이라면 , 그리고 , 블루마운틴 커피 , 캐리비안 양념

등을 사고싶다면 gloucester av 올라오기전에 다운타운의 마켓에서 해결하고

옮이 현명하다. gloucester av 호텔이랑 기념품가게들 뿐이어서 모든게 더블이다
.
예를 들면 applet!on rum 작은 것이 다운타운의 마켓에서 170JS 것이 이곳에서는

250- 400JS ..
부르는 값이다. 모든 것들이 마찬가지다. 일반 수퍼에서 구할
있다. 관광객용 가격이 아닌 현지인들이 사는 가격으로 ...

기념품등도 다운타운의 craft market 에서 가격을 반으로 툭툭 깎으면서 있다
.
하물며 5달러부르는 손수건도 달러에 사기도 했다. 이곳 사람들 무지 기분파라서

팍팍 깎인다.;; 그러나 어느 곳이나 마찬가지지만 이곳 craft market 발을

들여놓는 순간 상인들에게 질질질 끌려다니기 쉽다
...
정말 모든 가게를 들어가보는 같은 느낌이라...됫다고 , 나혼자 보겟다고

끔하게 말해도 work 보기 싫니 ?? 라고 말하는데....안들어 수가 없다;;;

이곳의 ..몬테고베이 뿐만이 아니다... countryside 덜할지도 모르겠지만
.
miss chin ...
하면서 말걸면서 따라오는 사람들 ...물론 좋은 사람도 있지만
....
적당히 무례하지 않게 무시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혼자 여행하는 여자 여행객에겐

필요하다고 생각 된다. 이곳 숙소 아주머니가 내게 당부한 것이 제발 man 방에
데리고 오지말라고 .. 걔들 목을 자르고 죽은 너를 니방에 팽기치고 갈거라면서
.
제발 니방엔 너혼자만 ... ;; 처음에 man 아니라 money 라고 하는줄 알았다
.
아주머니의 말이 얼마전에도 어느 호텔에서 그런 사건이 있었다고 한다. 추측컨데

종종 여성 여행객들이 흑인들을 방으로 데리고 오는 경우가 있나보다...;;;
for just enjoy their's vacation . but !
이곳은 자메이카. enjoy 아니라 죽음

골로가는 지름길;;;

위에도 잠시 언급했지만 '' 이곳은 많은 사람들. 특히 젊은 이들이 칼을 많이 가지

다닌다고 한다. 어느 자메이칸을 몬테고 베이로 가는 버스에서 만낫고 그와 함께
축구장엘 갔는데 , 그곳에서 친구로 보이는 둘이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서로에게
꺼내들고 뭐라고뭐라고 수다를 떨더니 칼을 다시 집어넣고 제자리로 돌아가는
보고 ;; 그에게 칼을 가지고 있고 친구끼리 꺼내들고 그러냐니까 뭐라고 말해야
하나...폼이라고 해야하나 ? 남들 가지고 있으니까 그냥 나도 가지고 있는...

그런...그의 말을 인용하면 칼을 가지고 있는 하나도 무섭지 않다고..그들은 네게
아무짓도 안할 거라고 ... 다만 누가 총을 가지고 있다면 그건 위험한 상황이라고...
짧은 영어때문에 논쟁할 능력이 안되서 되묻지는 않았지만...칼을 소지하고 있다는

자체가 .. 술취해서 ...약에 취해서 ...자기자신을 컨트롤 하지못할때 심각한
상황이 일어날 있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함 ;;; 어쨋든 ... 이곳은...그런곳

... 도시의 getto 지역을 피할 ... 이곳의 경고는 단순 경고가 아니라 정말
피하라고 하면 피해야할 경고임. 사람들 너무 쿨하고 친절하고 재밋지만
...
가까이 하기엔 너무 들이대서 멀리하고 싶은 당신
;;

마지막으로 library .. 인터넷 이용이 한시간이던가.30분에 50JS 라고 해서 갔더니

입장 거부 당했다...이유인 즉슨 .. 조금 짧은 반바지를 입어서...
'
바지가 짧아서 못들어가.' 라고 말했을때 장난치는 알았다
.;;
장난치지마..그랬더니 앞에가서 드레스 코드에 관한 글을 읽어보라니
.....
블라블라...복장 규정이 있다
.
정숙한 차림;;(그렇다고 복장이 절대 불량했던건 아닌데...) 으로 도서관에 가길
..

----------------------------------------------------------------------------------

< runaway bay >

-
개인적인 견해
-
조용한 비치 마을 .비치에서 늘어지거나 다이빙 이외에는 아무것도 할거 없다
.
그나마 비가와서 아무것도 한게 없다
..

* montego bay
에서 runaway bay 가기


bus park
에서 ocho rios 가는 방향 버스를 타고 간다
. (240 JS )
마을이라고 딱히 있는게 아님으로 가기전에 미리 머물 장소를 장하고 앞에서

워달라고 말한다. 호텔들은 도로를 중심으로 띠엄띠엄 있다.

돌아올때는 그냥 길위에서 잡아 타는데 Falmonth 까지만 가는 버스라면 그냥 타고

그곳에 가서 몬테고베이로 가는 걸로 갈아탄다. ( 150JS + 100JS)


*
숙소


사실 정확히 runaway bay 에는 숙소가 없다. 그래서 그곳에서 차로 5분정도 떨어진
..
3km
거리정도 된다. salem 이란 (타운 이라고 하기엔 뭐가 없다. 그냥 집몇개 , 가게
.. )
그곳으로 가면 한군데 그나마 저렴하게 묶을 있는 곳이 있다
.

salem resort

::
가격
: 35US (2500JS)
::
장점 : 수영장있다. ( 이런데는 처음이다 ) 정말 이름만 호텔이 아니라 어느

정도 시설을 갖추었다. 어떤 룸에는 욕조가 있다.
티비에서 영화 계속 ... 엎어지면 비치

::
단점 : 조금 비싸다
.

그러나 나는 runaway bay 다이빙하러 겸사겸사 갔으나 비가 와서 방에서 영화만

. 나만의 비치를 얻고싶다면 ... 그곳으로 ... 하하


*
다이빙


다이빙 ㅤ샾이 엎어지면 코닿을 비치에 있다. club ambience 슈퍼마켓 옆의 호텔에도

같은 오너가 다이브 ㅤㅅㅑㅍ을 운영하고 있다. 못했음으로 물속상황은 모르겠다.
그러나 론니에는 exellent 라고 나와있다.;;;(사실 론니를 안믿는다
. )

1tank : 40US
2tank : 75US ( include all equip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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