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따오 정보모음(숙소,식당,놀거리)꼬따오 정보모음(숙소,식당,놀거리)

Posted at 2011. 10. 21. 21:17 | Posted in 해외여행정보/태국,미얀마

꼬따오 숙소정보1(2007년 정보)

1) 빙고 방갈로: 식당이 좋다. 인터넷 까페도 있다. 더블 욕실 300바트
2) 인터치 방갈로: 욕실 더블 350바트
3) 클리프 방갈로: 깨끗하고 경치가 좋다. 방이 시원하다. 더블 팬룸 욕실 350~450바트
4) 싸이리 코티지: 넓은 정원, 예쁘고 깨끗하다. 침대에 모기장이 있다. 350~450바트
5) Aud's 방갈로: 바가 있다. 200~500바트
6) 따넛 베이 리조트: 바위 절벽에 줄줄이 있다. 따오에서 가장 숙소. 식당이 있다. 욕실 더블 400바트
7) Mr.J 방갈로: 욕실, 화장대, 건조대 더블 350바트(보증금 100바트) 24시간동안 전기가 들어온다.
8) 부다 방갈로: 화장대,욕실 더블 250바트

정도 제가 알아본 괜찮은 숙소입니다. 비싼곳은.. 관심 밖이어서



꼬따오 숙소정보2(2009년 정보)

가격이나  시간은 씨즌별 사정에 따라 변동이 있을 있음
일반적으로 다이빙을 예약을 하면 리조트의 숙소나 다이빙 리조트 근처의 저렴한 숙소를 안내해 드리오나
다이빙을 하지않고 꼬따오의 바다를 즐기러 오시는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입니다
아래의 숙소와 가격은 일반적인 가격이므로 현지 사정에 의해 변동될수 있음을 감안 하시면 좋겠 습니다 

 
숙소정보

---개인비치--------------------------------------------------------
1.타놋 베이 FAMILY TANOTE BAY RESORT
 -타놋베이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경관,조용하고 가족 여행이나 전원을 즐기기 좋은위치
  픽업 택시비 포함 (편도 80) 교통이 불편함   
  가격500,600,800, 2,000,2,500 이상    전화번호 077-456757-8
 
2.망고베이 MANGO BAY GRAND RESORT
 -스노클링 최고의 포인트 망고 베이위치 조식 미포함,최고의전망
  택시 보트를 타고 들어 가야함 육로로 들어 가기 힘듦
  가격1,500 이상  전화번호 077-456-097 

---읍내 메핫주변 ----------------------------------------------------------
1.SENSI PARADISE
-메해드에서 가장크고 화려한 리죠트 3-4성급,짬쏜베이 바로옆에 위치하여 조용한 해변을  끼고 있음
 가격2,500 이상 전화번호 077-456-244
 
2.JANSOMBAY BUNGALOWS
-한국인들에서 인기있는 방갈로,조용하고 아담한 해변
  가격 500,700,1,500밧등 다양함  전화번호 01-229-4863
 
3.THE SEA LODGE
-메헤드 정중앙에 위치하여 교통이 용이함 -가격대비 시설이 좋음(냉장고 온수샤워등),방이 4개밖에 없음
 가격1800밧이상  전화 번호 077-456-111

먹거리정보

부다뷰베이
사람에 따라 입맛은 틀리겠으나 보편적으로 맛있고 소문난 집을 소개 하겠습니다

 

1.부다뷰 식당:

  매일저녁 7 바비큐 파티 부다뷰 부페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꼬따오의

  유일한 부페, 국자당/조각당,꼬치당 계산을 받음  각격 1인기준 100 바트

 

2.트로피카나:

  퓨전 태국음식 트로피카나  100바트  
   

-그외  부다뷰 오후 4시면 찾아오는 팬케잌 롯띠 20바트, 그리고 국수 아저씨……30바트

    등등 여러 먹거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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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내 매핫음식점들-------------------------------------------------------
1.PIZZA FARANGO
메핫:

  이태리 음식으로 유명한 PIZZA FARANGO 이태리 본토의 여행자들도 그맛을 인정하는 집으로서

  화덕에서 바로 구운 피자 보통가격 180바트 ,셀러드 120바트 선이다

2.EL GRINGO:

  맥시칸 음식으로 유명한 엘그리고 화이타,스테이크 등을 즐길수 있다  150바트 이상 1인기준

 

3.YANG:

 저렴고 맛있는  태국음식점 YANG, 카오팟.꾸에이 띠여우등등 50바트

 

4.ZEST COFFEE HOUSE "꼬따오의 별다방"? 

  유러피안 아침식사 바게트 샌드위치 ZEST COFFEE HOUSE  100바트 이상

 

5.GREASY SPOON:

  메핫 위쪽에 새로 생긴 영국인이 흘리는 샌드위치 GREASY SPOON 120바트

 

6.주유소 국수집 (그국수를 일컬어 "꾸에이 띠여우 르아" )

  밤에만 문을 여는 메핫 위쪽 꼭대기 큰주유소 앞의 국물 맛이 일품인 태국 국수집

 가격이 올라서  50 국물이 좋아하는 사람들 에게 잊을수 없는 이라고나 할까..... 

 

7.쏭땀 무삥(되지고기 꼬치),톳까이(닭튀김)

  국수집 맞은편의 길거리 꼬치집.

  김치가 그리울 비슷하게 먹을 있는  쏭땀 쏭땀 30바트, 찰밥 10바트

  인심좋은 할머니.....  주문할때  ~~~(엄마) 라고 해보세요 얼청 잘해 줍니다 ^^  


출처 쉬리님 블로그 http://www.cyworld.com/LINJIHOUSE/2722385



꼬따오 숙소,스노클링,식당,마사지,스파 등(2007년 정보)

자유여행으로 꼬따오에만 2주 넘게 있었는데, 기간이 길어서 숙소는 좋은데는 못 있었고, '샤크베이' 근처의 트로피카나 리조트에 묵었었어요. 대부분 유럽사람들.. 싸히리 비치에는 가끔 맛난거 먹을때만 나갔었는데, 오토바이/택시로 한 5-10분 이내였던 것 같아요. 

<꼬따오 정리>

1. 트로피카나 리조트 : 숙소 시설은 사실 뭐 게스트하우스 정도지만.. 신행이 아니었기 때문에 괜찮았고.. 에어컨 없는 룸은 아마 하루에 만오천원 정도했나.. 식사는 아침/점심/저녁 거의 리조트 안에서 해결했는데, 리조트 내 밥 값 아주 착하고, 제가 꼬따오 여기저기 다니면서  대부분 다 먹어봤지만,

가격대비 맛이 훌륭해요. 한 끼에 보통 2-3천원.. 아침엔 이나 스프 종류도 대부분 맛있구요. 씨리얼도.. 그리고, 이 곳의 '코코넛밀크쉐이크'는 초강추!!! 2주 동안 매일 마셨다는..  

2. 추천 해변 :
샤크베이: (싸히리 보다 작지만, 훨 조용하고 좋음.
해변에 있는 음료파는 곳에서.. 바나나팬케잌 맛나요..ㅋ 물론 길거리보단 비싸지만.. 그래도 싸죠..)

오전에 가야 상어 보기가 쉬어요!!! (아래 사진은 "샤크베이와 샤크베이로 내려가는 길의 야자수들.. 여기도 넘 멋져요..)



타놋베이: 스노클링 포인트로 괜찮은 곳 중 하나예요. 조용하구요..
힝웡베이: 스노클링 best point in 꼬따오. (갠적인 생각..^^)
낭유안 투어: (best of best죠!!! ^^ 입장료 3천원 정도 있는거 아시죠.. 그리고 오후 5시인가쯤엔 섬에서 나와야 하니, 너무 늦게 가지 마세요. 여기 음식은 완죤 비싸요..

 꼬따오 물가에 비해서..) (아래 사진은 낭유안)


3. 식당 :
전 대부분 제가 묵은 리조트나 근처 리조트 내에서 해결했는데.. (너무 싸고 외국인들 입맛에 잘 맞춰졌기 때문에..) 주로 'Fried Sea Food Rice'랑 커리 종류를 가장 많이 먹었죠. 오징어 들어간 것들도 대부분 맛있고, 철판요리들도 싸고 맛있어요.

선착장 근처로 가시면, 이태리 레스토랑이 두 군데 있는데, 둘 다 정통!!! 정말 맛있어요. 피자/파스타/디저트까지.. 쫌 비싸긴 했지만.. 그리고, 한국 식당 '거북이'인가..? (따오가 거북이라는 뜻이라죠..) 거기도 한 번 갔는데.. 사실 기대를 넘 많이해서 그랬는지.. 전 걍 그랬어요..^^;; 그래도 한국 분 만나니 반갑더라구요. 

4. 마사지 & 스파:
마사지샵은 어디나 그렇지만, 마사지사가 중요한 것 같아요.. 잘 하시는 분이 꼭 있잖아요.
트로피카나 리조트에서 샤크베이쪽으로 올라가다 보면, 타투 해주는 곳 있고, 그 맞은 편 쯤에 마사지샵 하나 있는데, 거기 괜찮은 편이예요. 가격은 뭐 대부분 6천원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해요.. (마사지는 방콕-카오산 내, 아니면 왓포가 훨씬 제대로이긴 해요.)

스파는, Jamakiri (쟈마키리) 리조트.. 꼬따오에서 쵝오 좋은 럭셔리 리조트.. 여기 가서 한 번 받아봤어요.. 자유여행 예산으론 쫌 비싸긴 하지만, 사우나/샤워 시설 좋고, 경치는 끝내줘요.. 스파 끝나고 경치 감상하면서 쉴 수 있게 차 한 잔 서비스도 해줍니다. 비싸도 유럽여행객들에게 인기라..미리 미리 예약하시는게 좋을꺼예요.
전 패키지 시간 안된다고 해서.. 알로에베라 랩핑만 받았었답니다. 요것만 하면 한 2만원...이었던가..그래요. *참, 요 리조트 입구에는 원숭이들도 쫌 있어요~.^^ (우리 안에 같혀 있는 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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