콴타스항공사 항공사 마일리지 프로그램 총정리콴타스항공사 항공사 마일리지 프로그램 총정리

Posted at 2010. 10. 14. 12:45 | Posted in 해외여행정보/일본,호주,뉴질랜드

◎ 마일리지 프로그램 

1. 마일리지 프로그램이란?
항공사마다 자사 항공편을 자주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부여하는 혜택을 말합니다.
보통 항공편 탑승 실적(거리)에 따라 무료 항공권, 숙박권 등 다양한 부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2. 다항공사연합체(Alliance)
1990년대 말, 날로 치열해지는 국제 경쟁 속에서, 항공사들은 "독자 회생"보다는 "공존의 길"을 모색하게 되었습니다. 일정한 지역에서 충분한 노선을 확보한 항공사들이, 자신들이 취항하지 못하는 지역을 다른 항공사와의 공동운항 등으로 커버하는 개념입니다.
예를 들어, Star Alliance 의 경우, 미주노선의 유나이티드항공, 동북아시아 노선의 전일본공수, 동남아시아 노선의 타이항공과 싱가포르항공, 유럽-중동-아프리카노선의 루프트한자, 중미의 멕시카나, 남미의 바리그브라질, 오세아니아의 안셋오스트레일리아 등이 결성한 연합체인데, 말 그대로 전 지구를 연결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들 연합체 내에서는 다른 항공사를 이용하더라도 같은 수준의 서비스와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결성된 연합체중 대표적인 것이 Star Alliance, Oneworld, Worldperks, Skyteam, Qualiflyer 등입니다.

※ 특징 : 같은 Alliance 에 속한 마일리지 프로그램은 한 군데만 가입해도 됩니다. 예를 들어, 영국항공을 이용하는데 케세이퍼시픽 카드로 마일을 적립할 수 있습니다. 같은 Oneworld 소속이기 때문이죠.

▷ Star Alliance (http://www.star-alliance.com/cgi-bin/sa.storefront/)
에어캐나다, 에어뉴질랜드, 전일본공수, 안셋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리안에어, 브리티쉬미들랜드, 라우다에어, 루프트한자, 멕시카나, 스칸디나비안에어, 싱가포르항공, 타이항공, 티롤리안, 유나이티드, 바리그브라질, 아시아나항공

▷ Oneworld (http://www.oneworld.com/home.cfm)
영국항공, 에어링거스, 아메리칸항공, 케세이퍼시픽, 핀에어, 이베리아, 란칠레, 콴타스

▷ Worldperks (http://www.nwa.com/asia/en/freqfly/index.shtml)
KLM네덜란드항공, 노스웨스트, 재팬에어시스템, 알리딸리아, 컨티넨탈항공, 알라스카항공, 허라이즌(horizon Air), Braathens, 하와이안에어라인 등

▷ Skyteam (http://www.skyteam.com/alliance/ko_kr/index_f.htm)
대한항공, 에어프랑스, 아에로멕시코, 체코항공, 델타항공, 알이딸리아

▷ Qualiflyer (http://www.swissair.com/qualiflyer/index.htm)
스위스에어, 사베나, 에어포르투갈, 터키항공, 크로스에어, LOT폴란드항공 등

3. 양다리 걸친(?) 항공사의 경우
대표적인 경우가 일본항공과 말레이시아항공입니다. 이 두 항공사는 어느 Alliance 에도 소속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일본항공은 대부분의 Oneworld 항공사들과 마일리지 교환을 하고 있고, 심지어 Skyteam 의 에어프랑스와도 마일리지 교환을 하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항공은 Star Alliance 의 전일본공수와 마일리지 교환을 하고 있지만, Skyteam 의 대한항공과 마일리지 교환을 하고 있습니다.

4. 마일리지 프로그램 가입하기
보통 항공사 지점이나 여행사에 가보면 가입안내서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국적기(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가 아니라면, 마일리지 카드의 제작이 본국에서 이뤄지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신청 후 도착까지 2-3주에서 한달 정도 걸립니다.
보통 신청서에는 임시로 사용할 수 있는 카드(임시카드)가 붙어 있기 때문에, 정식카드를 받기 전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이용상 주의점

1. 마일 누적은 해당 마일리지 프로그램의 회원으로 가입한 이후의 실적만 적립됩니다. 예를 들어, 대한항공의 Skypass 에 가입하기 전 10만 마일을 탔든, 100만 마일을 탔든, 가입 후에는 '0'에서 다시 시작합니다.

2. 항공사별로 적립 마일의 유효기간이 다릅니다.
국적기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경우, 유효기간이 없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항공사들이 보통 탑승일로부터 3년 정도까지만 인정해 주며 이후에는 자동 소멸됩니다.
전일본공수나 일본항공 등은 "탑승일의 다음 다음해 12월 31일 까지" 같은 규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3. Alliance 안의 항공사끼리 복수 적립하면 손해입니다.
타이항공과 전일본공수는 같은 제휴항공사입니다. 만일 두 군데 모두 회원카드를 가지고 있다면, 한쪽에만 집중투자 해야 됩니다.
타이항공에 10,000 마일 있고, 전일본공수에 40,000 마일 있다고 해도, 둘을 합쳐서 50,000 마일로 쓸 수 없습니다.

4. Alliance 이외의 항공사가 마일리지만 교환하는 경우
대표적인 것이 케세이퍼시픽의 아시아마일즈입니다. 케세이퍼시픽은 Oneworld 소속입니다만, Oneworld 소속이 아닌 스위스항공이나 일본항공, 아시아나항공과도 마일리지를 교환하고 있습니다.
이럴 경우, 본인이 판단하기에 유리한 쪽으로 마일을 적립하세요.
아시아나항공이 그런 경우인데, 아시아나항공은 아시아마일즈에 가입은 되어 있지만 Oneworld 에 가입된 건 아닙니다. 그러니까, 아시아나항공의 Asiana Bonus Club 회원이 케세이퍼시픽을 이용한 실적은 누적되지만, 케세이퍼시픽의 다른 제휴사들을 이용한 마일리지는 적립이 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케세이퍼시픽의 아시아마일즈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면, 다른 제휴사들과 함께 아시아나 이용실적도 적립이됩니다.

5. 누적이 안 되는 요금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여행자들이 이용하는 항공권은 할인 항공권입니다.
요즘은 할인 항공권도 대부분 마일 누적(보통요금 거리의 70% 정도)을 해 주지만, 경우에 따라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발권 할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6. Codeshare(공동운항)편의 경우
항공사별로 다양한 Codeshare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마일 누적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일부 Codeshare편의 경우 마일 누적이 되지 않습니다.
이런 항공편은 항공사에서 마일리지카드 발송시 보내주는 회원 안내서 등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역시 발권 할 때 확인하세요.

※ Codeshare 란, 일정 구간을, 다른 항공사의 항공편을 이용하여 자사 항공기처럼 운영하는 겁니다. 취항하지 않는 지역을 연결할 때 많이 사용하며, 요즘은 승객이 적은 구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거나, 취항일수와 시간을 늘리기 위해 이용하기도 합니다.
항공사 입장에서는 비용절감, 취항일 및 일일 취항 편 수 증가 등 상당한 효과가 있습니다만, 여행객 입장에서는 좌석수가 줄어든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천-도꾜간 UA884 편은 원래 유나이티드항공이 운행하는 노선이라 유나이티드항공 항공기로 운행되지만, 전일본공수와 Codeshare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전일본공수에서 발권하면 NH7048 편으로 편명이 틀립니다.
하지만, 발권하는 항공사 기준으로 편명을 표시하기 때문에 크게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위의 경우, 유나이티드로 발권하면 UA884/NH7048 로 표시되고, 전일본공수로 발권하면 NH7048/UA884 로 표시됩니다.
주의할 점은, 공동운항편의 경우, 원래 운행하는 항공사의 카운터에서 체크인(check-in)을 해야 된다는 겁니다.
위의 경우, 전일본공수에서 발권하면, 전일본공수 편으로 표시되지만, 실제 항공기를 운행하는 항공사가 유나이티드항공이기 때문에 유나이티드항공 카운터에서 체크인을 해야 됩니다.
공동운항편 이용시 반드시 확인하세요.

 

출처는 http://www.train4world.co.k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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