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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간이 왔다.. 바람처럼 구름처럼.. 홀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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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북중러-한미일(아세안) 및 인도의 대규모 군사훈련 인도, 파키스탄 국경 인접지서 군사훈련 2012/02/28 (뉴델리=연합뉴스) 유창엽 특파원 = 인도가 내달부터 5월까지 파키스탄 국경과 가까운 지역에서 대규모 군사훈련을 실시한다. 인도 언론은 28일 군 대변인 자그디프 다이야의 말을 빌려 군이 다음달부터 5월까지 북서부 라자스탄주의 사막지대에서 병력 2만명을 동원해 훈련을 벌인다고 보도했다. 다이야 대변인은 "'수르비르'(Shoorveer, 용감한 전사)로 명명된 이번 훈련은 인도군의 최대 군사훈련 중 하나가 될 것"이라면서 "훈련에는 러시아제 탱크 200대, 최첨단 전투기, 장갑차, 야포, 무인전투기 등이 동원된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군 소식통은 이번 훈련이 파키스탄 국경에서 200km도 안되는 지역에서 실시된다고 설명했다. 다이야 대변인은 ..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5. 21.
  • 가슴 속에 담아 두어여 할 15가지 이야기 *첫번째 이야기*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 여자는 남자의 용기를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두번째 이야기*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 오지 않는다. *세번째 이야기* 남편의 사랑이 클수록 아내의 소망은 작아지고, 아내의 사랑이 클수록 남편의 번뇌는 작아진다. *네번째 이야기* 먹이가 있는곳엔 틀림없이 적이 있고, 영광이 있는곳엔 틀림없이 상처가 있다. *다섯번째 이야기* 달릴 준비를 하는 마라톤 선수가 옷을 번어 던지듯 무슨일을 시작할때는 잡념을 벗어 던져야 한다. *여섯번째 이야기* 두 도둑이 죽어 저승에 갔다. 한 도둑은 남의 재물을 훔쳐 지옥엘 같고, 한 도둑은 남의 슬픔을 훔쳐 천..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4. 21.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부탄, 어떻길래?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부탄, 어떻길래? 뉴시스 칼럼.깊은생각 유노바교 | 조회 54 |추천 1 | 2012.03.21. 10:29 다음은 '경제학계의 슈바이처'로 불리는 제프리 삭스(57) 콜럼비아대 교수의 '행복의 경제학(The Economics of Happiness)'이라는 칼럼의 주요 내용이다. 그는 지난 83년 하버드대 사상 최연소 교수(29세) 타이틀을 지닌 금융학자로 출발했으나 제3세계 빈곤 문제에 충격을 받으면서 지금은 '빈곤퇴치를 위한 개발경제학자'로 더 유명하다. 최근 미국과 유럽의 동반 경제위기가 '세계화의 대실패'에서 비롯됐다고 진단한 삭스 교수는 29일 에 게재된 이 글에서 국내총생산(GNP)라는 지표로 측정되는 성장 일변도의 경제정책에서 벗어나 국민총행복지수(GNH:Gros..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4. 6.
  • 내게도 1등 인생을 꿈꿨던 시절이 있었다. 내게도 1등 인생을 꿈꿨던 시절이 있었다. 환호속에 결승선을 유유히 통과하는 승자를 꿈꿨던.. 하지만 불행히도 난 지금 인생 최하위권의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아무 영광도 박수도 없는 기전하고 외로운 레이스.. 하지만 난 이대로 주저않지 않을거다. 마지막 남은 힘을 다해 뛸것이며, 그래야만 한다. 초라하지만, 그 완주만이 내가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해줄수 있는 마지막 내 몫이므로.. 지금부터 다시 시작이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3. 22.
  • 내가 여지껏 썻던 아이디들의 의미 내가 여지껏 썻던 아이디들의 의미를 정리해 본다 코니 - 본질적인 나, 그 자체 eorl만성 - 대기만성, 나의 바램, 목표 쉼터 - 내가 원하는 곳, 내가 있고 싶은 곳, 내가 가지고 싶은 마음 마음속풍경 - 내가 있던곳, 내가 꿈꾸는 곳, 여행, 내 삶의 동반자 하이웨이99 - 추억, 다시 가고 싶은 곳, 옛사랑의 기억들 휘슬러 - 추억, 다시 가고 싶은 곳, 옛사랑의 기억들, 한스아인 - 나의 허세 또바 - 내가 가고자 하는 길, 흔들리지 않는 마음, 평정심, 평온한 마음, 하지만 엄청난 에너지를 품고 있는 곳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2. 17.
  • 세자녀 혜택 자료입니다.(서울은 구에따라 금액변동 많습니다) 지역별 출산장려금/수령방법 2011.12.02. 15:53 출산장려금 출산장려금은 저출산으로 인한 부분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한 정부에서 지원하는 출산장려금이다. 출산장려금을 받는 법은 해당 자치구의 보건소와 동사무소에서 주관하여 받을 수 있지만, 자치구에 따라 많은 차이가 발생한답니다. 출산 장려금은 어떻게 받을 수 있을 까요? 출산 장려금은 운영은 각 지역의 보건소에서 주로 담당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보건소에서 멀리 떨어져 거주하고 있는 경우 신청하기가 까다롭기 때문에 근처에 있는 동사무소에서 대신 접수를 받아 준답니다. 출산 장려금을 받으시려면 우선 동상무소에 문의하여 보고 동사무소갈지 보건소로 갈지 결정하기 바랍니다. 서류는 보통의 경우 아기의 출생을 증명해줄 자료를 요구하는 데요, 병원에서 주..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12. 12.
  • 사회생활에 적응하기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10. 20.
  • 여자에게 100개의 핸드백이 필요한 이유(심리분석) 여자에게 100개의 핸드백이 필요한 이유 아침 출근길, 지나가는 여자들을 바라보며 남자들은 한숨을 내쉰다. 왜 여자들은 가방 없이 집 밖으로 나가지 못할까? 그런 남자들을 바라보며 여자들도 한숨을 내쉰다. 어떻게 가방도 없이 나다닐 수 있을까? 여자에게 핸드백은 서바이벌 키트다. 핸드백 없이 외출하는 여자란 물통 없이 사막에 홀로 떨어진 여행자나 마찬가지다. 여성과 남성을 구분하던 경계가 하나씩 사라진 2010년이지만, 가방에 대한 인식만큼은 입장이 첨예하게 갈린다. 10개도 넘는 가방을 앞에 놓고 “오늘 들고 갈 가방이 없어!” 하고 괴로워하는 아내 혹은 여자 친구를 바라보며 남자는 ‘그럼 앞에 놓여 있는 건 가방이 아니라 벽돌이냐’는 말이 목구멍에까지 차오르는 것을 삼켜 누르곤 한다. 하지만 그녀가 .. 공감수 1 댓글수 0 2011. 9. 13.
  • 일본 원전주변 연기와 멜트스루(증기폭발) http://durl.me/ab84r 2011.06.15 방사성 물질 누출로 여전히 불안감이 증폭되는 가운데 일본 후쿠시마지역 원전에서 흰연기와 함께 섬광이 관측됐다. 일본 외신들은 14일 밤 12시30분쯤 일본 후쿠시마 제 1원전 4호기에서 섬광이 나타난 후 걷잡을 수 없이 흰 연기가 뿜어져 나왔다고 전했다. 또한 유튜브 등으로 퍼진 후쿠시마 원전 4호기의 영상에는 정체불명에 섬광까지 보이며 엄청난 연기로 원전이 가려질 정도여서 현지인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현재까지 연기의 정체나 원인에 대해서 일본 정부는 아직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 멜트스루 : 3000도가 넘는 원자로가 녹아서 반죽같이 되서 격납용기 뚫고 땅속으로 들어가버리는것 뚫고 들어가다 지하수랑 만나면 0.003초만에 수증기 대..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6. 18.
  • 일본 후쿠시마 연료봉 멜트쓰루 현상의 문제 자연문화동호회 사이트에 보니 동아닷컴의 기사가 올라와있기에 펌합니다. 내용자체가 일본 방사능 문제여서 심각하기도 하고요 우리 한국에도 서서히 영향이 가해지는 상황이라 여겨지니 숙고해보시기 바랍니다. 이 상황을 대비햐셔야 겠고 항방사능 음식을 찾아서 섭취하시고요 몸에 이상이 온다 싶으면 수지침으로 시침해서 방사능의 영향을 최대한 줄이며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http://blog.donga.com/wsnam/archives/1423 2011-06-09 by 남원상 기자 후쿠시마 제1원전이 멜트다운에 이어 멜트스루 상황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는 소식을 전한 일본 뉴스 화면.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원자로 1~3호기가 ‘멜트스루’ 상황에 이르렀을 가능성이 있다고 일본 정부가 7일 발표했습니다. ‘가능성’이..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6. 11.
  • 2012년. 쓰나미 , 지진, 해일, 거대구멍,씽크홀 뜬금없이 검색창에 거대구멍이란 단어를 검색했다. 얼마전 거대구멍에 이어 이번엔 중국에서 거대구멍이 발생했다 한다. 그러면서 2012년이 멸망설이 다시금 고개를 들고 있다. 마야 달력. 웹봇로봇.태양계 일렬설등등.. 거대구멍 비가와서 물이스며들어 지반이 무너지는 현상.. 거대구멍이 발생한다는건 지반에 물이 스며들어 땅속 아래에서 모래가 파도에 쓸려가듯 지반이 물에 흘러가면서 침수하는것일텐데.이것이 맞는것이라면 침수한곳의 주변은 거의 대부분이 지반이 쓸려나가고, 약간의 기둥들이 버티고 있다고 해석해야 한다. 그런데 이때 여진에도 견디던 지반이 이런상황에서 발생한다면 말안해도 다 알테지만 거대참사로 이어진다. 영화에서 봤던2012년의 모습 그대로 일 것이다. 거대구멍이 외계인의 표시라고하는 싸인과는 다른 과학..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6. 25.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내 가슴이 말하는 것에 더 자주 귀 기울였으리라. 더 즐겁게 살고, 덜 고민 했으리라. 금방 학교를 졸업하고 머지않아 직업을 가져야 한다는 걸 깨달았으리라. 아니 그런 것들은 잊어 버렸으리라. 다른 사람들이 나에 대해 말하는 것에는 신경 쓰지 않았으리라. 그대신 내가 가진 생명력과 단단한 피부를 더 가치 있게 여겼으리라. 더 많이 놀고, 덜 초조 했으리라. 진정한 아름다움은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는데 있음을 기억 했으리라. 부모가 날 얼마나 사랑 하는가를 알고 또한 그들이 내게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믿었으리라. 사랑에 더 열중하고 그 결말에 대해선 덜 걱정했으리라. 설령 그것이 실패로 끝난다 해도 더 좋은 어떤 것이 기다리고 있음을 믿었으리라. 아, 나는 어린아이처럼 ..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6. 2.
  • 과천집 사진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6. 2.
  •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신뢰를 쌓는데는 여러 해가 걸려도 무너지는 것은 순식간이라는 것을 배웠다. 인생은 무엇을 손에 쥐고 있는가에 달린 것이 아니라 믿을 만한 사람이 누구인가에 달렸음을 나는 배웠다. 우리의 매력이라는 것은 15분을 넘지 못하고 그 다음은 무엇을 알고 있느냐가 문제임도 배웠다. 나는 배웠다.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나를 사랑하게 만들 수 없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사랑 받을 만한 사람이 되는 것 뿐이다.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의 선택이다. 내가 아무리 마음을 쏟아 다른 사람을 돌보아도 그들은 때로 보답도 반응도 하지 않는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다른 사람의 최대치에 나 자신을 비교하기 보다는 내 자신의 최대치에 나를 비교해야 한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그리고 또 나는 배..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5. 30.
  • 모하비 올인원 이글스페셜 매립 사진 5월초에 모하비 나와서, 정말 많은 곳을 알아본 끝에 안양 인던원역 근처에서 올인원 매립했습니다. 전 과천살고요. 생각보다 싸고 친절히 잘해 주셔서 지금도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것 저것 물어봐도 정말 하나 하나 친절히 설명해 주셨어요. 사장님이 정말 인상도 좋으셨구요.. 이상있으면 언제든지 AS가능하니까요, 걱정없이 장착했네요. 일단 작업시간이 2시간30분 정도 걸렷구요. 폰터스 이글스페셜로 매립했습니다. 런츠, 다윈D9,D10(아직순정마감재 안됨), 파이오니아와 고민 했는데요., 혹시 가족과 같이 쓸지도 몰라, 기능 단순하고, 이름있는 제품으로 선택했는데, 이글스페셜 선택한것은 약간 후회되네요. 매립한 모습은 이쁘고 마음에 드는데, 일단 네비, 방송을 같이 볼경우 방송을 종료하는 버튼이 없더군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5. 30.
  • 떠나야 할 때를 알아야 합니다 떠나야 할 때를 알아야 합니다. 떠나야 할 때는 미련 없이 떠날 수 있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내가 더 이상 이곳에서 아무런 득도 주지도 못하고 나 또한 아무런 이익을 얻지 못할 곳이라면 미련 없이 떠나 당신의 마음과 의지를 펼칠 수 있는 곳을 찾으십시오. 그리하여 당신의 의지를 펴십시오. 인간은 자신의 하고자 하는 모든 일에 당신을 믿어주고 신념과 기쁨을 나누어 줄 수 있는 곳이라면 그들과 함께 영원히 동행할 수 있고 또한 그 믿음으로 삶을 가끔은 공유해도 된다고 봅니다. 그러나 사랑과 믿음이 성립되지 못하면 당신이 떠나야 할 때입니다. 미련 없이 떠나 자신의 희망이 깃든 곳을 찾으십시오. 그리하여 그 곳에서 삶을 공유하고 열심히 최선을 다 해 사십시오. 인생은 떠나야 할 때와 머무를 때를 알아야 합..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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